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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F] WTF 부회장이 말하는 역대 최고의 월드컵

WTF 부회장이 말하는 역대 최고의 월드컵



Josiah Henson의 전문가 인생은 김운용 박사가 그에게 범아메리카 태권도 연합을 조직하라고 제안했던 1977년 어느날부터 태권도라는 스포츠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나는 태권도인이 아닙니다.” 세계태권도협회 부회장.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월드컵2000 현장에서 만난 그는 경기를 관전하고 사람들을 만나던 중 잠시 시간을 내어 나눈 대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태권도스포츠 홍보에서 보인 헨슨 부회장의 탁월한 능력은 국제 스포츠 정치학 분야에 대해 가지고 있는 방대한 지식에서 나온다. “나는 미국 올림픽 레슬링팀에 있었습니다 (실제로 그는 Helsinki 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당시 저명한 스포츠 지도자들을 상당수 알게 되었고 지금에서는 그들 대부분을 이름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헨슨부회장이 WTF 집행 위원회에서 4년을 보낸 후 김운용 박사는 그에게 WTF부회장 자리에 지원해 볼 것을 제안하였다. 그는 1982년 세 명 중 세번째 부회장이 되었고 그 때 이후로 계속 그 자리에 남아있으면서 현직 위원들 중 가장 원로가 되었다.

태권도에서 경기를 해 본 적은 없지만 그는 경기를 보는 일은 많이 해서 태권도 경기를 즐길 줄 알며 월드컵의 현 실태에 관해서 의견을 개진할 수도 있다고 한다. “내 일생 단 하루도 태권도를 해 본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경기관전은 수천번이나 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평가만큼은 훌륭히 해 낼 수 있습니다.”

“나는 이번 월드컵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사람들은 매우 친절했고 일을 아주 훌륭히 해내었습니다. 경기의 질적인 면에 관한한, 그것은 내가 여지껏 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과거에는 수준이 예를 들어 세계 챔피언쉽 만큼 안되었지만 이제는 그 정도의 수준이 되었습니다.”

헨슨 부회장은 겸손히 태권도스포츠에 자신이 유익했었다고 말한다. 그가 태권도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배타적인 공동체들을 하나로 묶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9월 시드니에서 있을 올림픽대회에서 올림픽 스포츠로서의 입지를 세울 수 있게 됨으로써 또 한번의 세계적인 태권도의 발전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헨슨 부회장의 도움으로 태권도의 미래는 어느 때 보다도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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