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십연맹, 태권도 '무상교육' 제도화 추진
‘국기 태권도’ 활성화 두 번째 공익캠페인 – 태권도 무상교육 제도화

\n세계태권십연맹(총장 변관철, 이하 태권십)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어려워진 국기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두 번째 공익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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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2월 태권트롯으로 큰 인기를 얻는 나태주가 재능기부로 함께 광고 촬영에 참여했다. 현재 LG유플러스 IPTV를 통해 두 달째 광고를 송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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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익캠페인은 대한민국 국기태권도이자 올림픽 정식종목인 태권도의 무상교육 도입을 위해 태권십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부에 태권도 무상교육 제도화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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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지도자 500명을 대상으로 ‘태권도 무상교육 필요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94.3%가 찬성, 5.7%가 반대했다. 학부모 500명을 대상으로 한 같은 조사에서도 96.5%가 찬성하고, 3.5%가 반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선 지도자보다 학부모가 더 원하는 결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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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태권십 변관철 총장은 “태권도는 단순한 운동이 아다. 교육이다. 인성교육 그 자체”라면서 “교육은 성인이 되기 전에는 가정에서 이뤄지고, 성인이 된 후에는 사회에서 언론을 통해 이뤄지게 된다.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는 학교와 가정에서의 교육에서 입시와 경쟁만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인성교육을 할 수 있는 장이 태권도라는 것에는 모두 이의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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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몸과 올바른 정신을 겸비하기 위해서는 태권도 교육을 통한 인성 교육이 시대적 사명이다. 우리 아이들이 반드시 받아야 할 교육으로 자리매김 되었다. 이제 태권도 교육은 국가적인 지원 아래, 대한민국 모든 아이들에게 공평하게 이뤄져야 할 필수 교육이 되어야 하다고 생각한다. 태권도 정신은 대한민국의 뿌리이자 발전의 원동력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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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번 공익캠페인을 통해 Covid-19로 인해 어려워진 일선 태권도장에 조금이나마 꿈과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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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지지도자용 : http://naver.me/GuleMY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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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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