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넷 21세기 뉴미디어 지향, 서비스 전면 개편
방송 /데이타 뱅크 /마샬아트 등 서비스 대폭 강화
태권도 전문 인터넷 사이트로 전세계 70여개국 네티즌으로부터 사랑을 받아 온 태권넷이 오는 5월 14일 전면 대개편을 했다. 김철금 제1기획팀장은 "기존의 웹진이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긴 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았던 것이 사실" 이라며 "많은 부분이 수정이 되고, 첨가가 된 만큼 네티즌들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태권넷의 대대적인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띠는 것은 바로 기존의 섹션의 재통합 및 분류작업을 통해 각각 독립적인 카테고리로 분류되었다는 점이다. 이번 태권넷 개편의 총 지휘를 맡았던 이연호 팀장은 "이번 개편의 주안점은 바로 편이성이다. 네티즌이 보다 쉽게 태권넷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구조와 디자인 그리고 컨텐츠를 새롭게 정리했다." 고 개편의도를 밝혔다.
컨텐츠를 새롭게 정리하기 위해 도입한 방식은 바로 독립 카테고리방식.
일단 기존의 웹진을 5개의 카테고리(웹진, 커뮤니티, 쇼핑몰, TKD Overview, Cyber TKD School) 로 분류하였다. 여기에 새로이 3개의 카테고리( TN Studio,Data Bank, World Martial Arts) 추가하여 태권넷은 모두 8개의 큰 카테고리로 구성이 되었다. 그리고 이 카테고리는 각각의 메인페이를 중심으로 각기 독립적으로 운영이 되어 네티즌이 보다 손쉽게 태권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컨텐츠가 대폭적으로 강화 되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TN Studio와 World Martial Arts.
TNS(TN Studio의 약칭)는 태권넷이 야심차게 시작하는 섹션. 태권도에 관련된 각종 동영상이 서비스되는 TNS는 태권넷이 본격적인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현재 TNS는 모두 4개의 빅섹션(Active TKD, TNS School, Miscellaneous, TKD Insight)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각 섹션을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Active TKD에서는 태권도경기,시범, 태권체조와 에어로빅등 다이나믹한 태권도의 모습이 소개되며, TNS School 에서는 품새와 격파 그리고 각종 호신술등 인터넷을 통해 태권도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며TKD Insight에서는 각종 다큐멘터리와 기행물을 그리고 Miscellaneous 에서는 태권도 애니메이션, 한국문화 등을 서비스 한다.
World Martial Arts는 태권도 이외의 각종 무술을 소개하는 카테고리. 각 무술의 국가별로 구성하여 각종 무술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이 카테고리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거의 모든 컨텐츠가 네티즌들에 의해서 만들어진다는 점. 현재는 한국어로만 서비스되고 있지만 곧 영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개편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네티즌의 참여 공간이 확대되었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TKD Calendar. 기존의 캐린더에서 좀 더 확대된 이번 TKD는 각종 국제대회뿐 아니라 지역별 심지어는 도장별, 단체별 심사와 경기 그리고 행사등의 이벤트 소식을 네티즌들이 직접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웹진에는 태권넷 SOS 가 신설되었다. 기존의 Q&A를 새롭게 꾸민 태권넷 SOS는 네티즌의 궁금증을 24시간내에 해결하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내세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태권도인들의 모임의 장인 커뮤니티, 태권도의 각종 정보를 하나로 모은 DataBank 등 기존 섹션이 수정, 확대됨은 물론 새롭게 선을 보이는 카테고리로 인해 더욱 컨텐츠는 풍부해졌다.
이번 개편을 통해 태권넷은 보다 풍부해진 컨텐츠와 참여공간 그리고 보다 이용하기 쉬워진 각종 인터페이스로 인해 네티즌들의 더욱 열띤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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