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지도에 활용 가능한 무도철학서적출간
현 세계무도철학연구소 지칠규 소장이 국내에서는 드물게 무도철학과 일선도장에서의 활용방법을 접목시킨 책을 출간했다. 현재 서울과 경기도 일산에서 태권도, 검도 도장을 9년 째 경영 중이기도한 지칠규씨는 10여 년 동안 일선에서 지도해 온 지도자의 입장에서 책을 집필해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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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태권도가 외양적으로는 거대해지고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내적인 발전중의 핵심요소인 철학의 부재를 비판하며 제대로 된 철학서적 한권 없는 것이 안타까워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어린아이부터 성인들까지 배워야 할 철학적 정신을 수련 단계별로 체계화 한 실용적인 철학서적을 내놓게 되었다고 밝혔다.저자는 "한국 태권도는 술집 태권도, 커피샵 태권도"라고 이야기한 이화여대 케이프너 박사의 비판을 예로 들며 진정한 무도 철학 및 그에 대한 실천이 사라진 현 태권도 및 무도계의 철학의 부재를 지적하며 이 책이 한국 태권도 및 무도계의 철학정립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했으면 한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이 책은 1권 이론편, 2권 유급자지도편, 3권 유품(단)자 지도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편은 무도철학의 기본 개념과 구성원리를 설명하고 또 도장에서 무도지도자가 수련생을 지도하는 방법론을 다루고 있다. 이 방법론에 입각하여 2권에서는 유급자(흰 띠~빨긴 띠)를, 3권에서는 유품(단)자(1품-단~4품-단까지)를 지도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세부적으로 2권과 3권의 실전지도편은 각 띠 별로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 문답 및 토론교육 2. 스토리텔링 3. 무도지도자를 위한 명상코너로 구성되어 있다.(대한태권도출판사, 소비자가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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