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신개념 태권도화 및 무술화 출시된다!
2003년 신개념 태권도화가 출시된다!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의 컨벤션센터 BEXCO에서 열리고 있는 2002 국제신발피혁전시회에 무토의 태권도화와 무술전문화가 전시되어 국내외 관계자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기존의 태권도화는 태권도전문화라기보다는 체조화의 변형으로서 태권도와 같은 부류의 운동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은 비기능선태권도화이다. 오히려 태권도를 하기에는 부적합하다.
발움직임이 심하여 땀이 많이 나는데도 통기성이나 땀 흡수가 고려되어 있지 않고 태권도를 많이 하는 선수들의 발 형태와 역학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기존 태권도화를 만드는 수많은 업체는 개발에 대한 비용에 부담을 느껴 문제해결을 위한 개발보다는 기존 개발된 다른 신발을 약간 변형하는데에 그쳤다.
이번 무토에서 개발하여 선보인 태권도화는 전세계 젊은이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DC(스케이드보드화, 힙합패션의 대명사)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부산의 보스산업과 무토가 공동제휴하여 개발하고 있다. 총 개발기간을 3년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태권도에 대한 역학분석, 선수들의 발체형분석을 마쳤으며 1차 디자인이 완료된 상태이다. 가장 주목할 점은 태권도 전문화로서 선수들에게 최적화된 라스트의 개발이다. 라스트란 신골이라고 하기도 하며 이는 신발을 만드는 기본 금형과도 같은 것이다. 축구화 라스트는 축구를 하기에 적합한 축구전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고 마라톤 라스트는 마라톤을 하기에 적합한 마라톤화를 만들기 위한 기본 구조물로서 모든 전문화의 라스트가 제각각이다.
기존의 태권도화가 다른 전문화의 라스트를 빌려온 것과 달리 이번 무토태권도화는 태권도역학과 전문선수들의 발 체형을 고려하여 새롭게 개발하였다.
신발을 개발하는 데 가장 많은 비용이 투입되는 부분이 바로 라스트 개발이다. 무토 태권도화 라스트는 새롭게 개발되는 것은 물로 기존 태권도화가 남녀노소 구별이 없었던 것과는 달리 우선 남녀구분을 하며 또한 성인화와 어린이화가 구별된다. 이제 신발에 발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발에 신발을 맞추는 개념으로 진정한 태권도화가 탄생하는 것이다.
다른 주목할 점은 파격적인 경량화이다. 무조건 가볍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능은 많아지면서 더욱 가벼워졌다는 점이 주목할 점이다. 기존 태권도를 보완하여 발 앞부분과 옆부분, 중간부분에 발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여신발내에서 발이 돌아가는 현상을 방지하였으며 스포츠 테이핑효과가 나도록 설계하였다. 그러면서 기존 가장 가벼운 태권도화의 2/3 정도의 무게밖에 나가지 않는다. 신지 않은 것같으면서도 오히려 발의 긴장감을 주는 테이핑효과로 부상방지는 물론 연습시 탁월한 운동효과를 낼 수 있다.이밖에도 땀을 흡수하여 배출하고 냄새 제거를 통해 기존 선수들이 겪고 있는 불편을 해소하였다.
이번 태권도화는 많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태권도인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였고 무토 디자이너들의 오랜 디자인 경험이 보스산업의 기술력과 결합하여 만들어지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태권도화 및 무술화가 탄생될 예정이다.전문화로서 선수전용 태권도화, 시범전용 태권도화, 여성전용 태권도화, 어린이 전용 태권도화, 일반인을 위한 태권도화, 태권댄스를 위한 태권도화, 합기도/특공무술화, 우슈화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여 기능에 충실하고 선택하는 즐거움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서 해외 바이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양말처럼 가벼운 점에 주목하였으며 심플하면서도 기능에 충족한 디자인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대량생산은 1차로 2003년 봄에 출시될 예정이다.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총 개발금액은 7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이며 전세계 신발 시장에서 판매되는 최초의 한국 브랜드가 될 것으로 보여 관계인의 비상한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보스산업과 무토는 태권도화를 시작으로 각종 무술화 및 기능화를 지속적으로 개발 생산할 예정이다.


무토 태권도화 관련 부산 MBC VOD 뉴스 보기
http://www.busanmbc.co.kr/news_vod/news_vod11.asp
15일자 VOD 9분 0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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