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입증 '태랑학회'… 한마당 주니어 팀 대항 1위!
태랑학회, 2016 한마당, 2018 제주한마당, 2019 평창 한마당… 통산 3회 우승!

\n태랑학회(총관장 신선영)가 독보적 실력을 입증하며, 태권도 한마당 ‘팀 대항 주니어’ 부문에서 예외 없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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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랑학회 시범단은 지난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평창 용평돔에서 열린 ‘2019 세계태권도한마당’에 출전해 ‘주니어 팀대항 종합경연 1위(선태랑학회), 3위(진태랑학회)’, ‘초등부 태권체조 2위(태랑학회키즈)’, ‘멀리뛰어격파 남자 중등부 3위(이승우 선수)’를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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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특히, 팀대항 주니어 종합경연 부문은 2016년, 2018년, 2019년 통산 3회 우승을 기록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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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태랑학회(추현식 외 14명)는 ‘선과 악’을 표현하며 다양한 태권도 기술을 선보였다. 선과 악의 치열한 싸움 끝에 결국 선이 승리하는 내용으로 화려한 태권도 기술 이외에 희망의 의미를 담은 음악, 선을 상징하는 흰 램프, 악을 상징하는 빨간 램프 등 세세한 부분까지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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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선태랑학회 주장을 맡은 추현식(충의중 3학년) 선수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기쁘다. 모두 중학생으로만 구성된 팀이 한마당 대회 팀 대항 우승은 처음으로 알고 있다. 그 기록을 세우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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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태랑학회와 같은 종목에 출전한 진태랑학회는 아쉬운 실점으로 3위를 기록했지만 새로운 격파 기술을 선보였다. 신기술 완파를 성공한 김윤건(의정부공업고 2학년) 선수는 공중 4바퀴 회전을 통해 5개 송판을 격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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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랑학회 관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통틀어서 최초의 기술로 알고 있다. 김윤건 선수가 처음으로 이 기술을 해냈다. 그래서 기술명도 ‘윤파이브’라고 짓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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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총괄 및 총 감독을 맡은 태랑학회 신선영 총관장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직접 지도해왔다.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무대 위에 서있는 선수들을 보면서 코끝이 찡하고 가슴이 뭉클했다. 가장 감사한 일은 출전한 선수 모두 다치지 않은 점이다.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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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편, 태랑학회 시범단은 단일도장으로 구성된 팀이며, ‘2015 평택 한마당’부터 꾸준한 경기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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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무카스미디어 = 김수정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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