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태권도 사범 94명… 국기원서 사범 연수 수료

팬암, 유럽, 아프리카 등 세계 32개국, 총 94명 참가

‘외국인’ 태권도 사범 94명… 국기원서 사범 연수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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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태권도 사범 94명이 태권도 사범 연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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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태권도 사범 94명이 국기원에서 진행하는 태권도 사범 연수를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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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 이하 연수원)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제77기 외국인 태권도 사범 연수(이하 연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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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이번 연수에는 아시아 56명(16개국), 팬암 6명(2개국), 유럽 25명(9개국), 아프리카 6명(4개국), 오세아니아 1명(1개국) 등 총 94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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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원은 태권도 사범 양성이 주된 목적이지만 국기원의 표준화된 태권도 기술, 체계 등이 태권도 사범을 통해 일선에 보급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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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국적의 태권도인들이 사범 연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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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참가자격은 1급-태권도 8단 이상, 2급 사범자격 보유자 또는 태권도 9단자, 2급-태권도 6단 이상, 3급 사범 자격 보유자, 3급-태권도 4단 이상자만 참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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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는 ▲특강(지도자의 자세와 자질) ▲태권도 이론(태권도 교육론, 태권도 역사, 심사 규정 ▲태권도 실기(용어 및 기본동작, 품새론Ⅰ, 품새론Ⅱ, 겨루기론)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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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기 외국인 태권도 사범 연수’ 합격자는 오는 9월 1일부터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홈페이지(wta.kukkiwon.or.kr/en)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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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무카스미디어 = 김수정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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