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고단자 심사 공정성 위해 변화 시도
9, 8단 심사와 7, 6단 심사 일정 나눠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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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국기원이 고단자 심사 공정성 강화를 위해 변화를 시도한다. \n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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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국기원이 고단자 심사(6단 이상) 공정성 강화를 위해 변화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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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국기원은 6단부터 9단의 승단심사를 단 하루 만에 진행해 왔다. 하지만 앞으로 2일(금요일, 토요일)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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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시간 부족과 심사평가위원의 집중력 저하 가능성 등 내부적인 의견으로 9단과 8단 심사는 금요일, 7단과 6단 심사는 토요일에 진행된다. 변경된 일정은 오는 9월 6일과 7일에 진행되는 ‘2019년도 제3차 고단자 심사’에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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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품새 과목 응시자 수를 종전 6명에서 9단과 8단은 1명, 7단과 6단은 3명으로 줄여 평가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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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국기원은 심사평가위원석 사이에 칸막이를 설치하여 심사의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는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하고, 더 나아가 앞으로도 고단자를 비롯한 모든 심사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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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2차 고단자 심사 합격률은 58%로 지난 3월에 시행한 제1차 고단자 심사(70%) 보다 12% 낮아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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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무카스미디어 = 김수정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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