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달' 맞아 문화예술행사 풍성
문화관광부와 소속 기관들은 131건의 행사를 개최하며, 서울과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가 마련한 축제, 공연, 전시, 경연대회 등도 815건에 이른다.
문화관광부는 오는 15-18일 충북 충주시에서 제43회 한국민속예술축제를 개최하는 것을 비롯, 지난달 30일 개막해 24일까지 이어지는 서울세계무용축제, 한글 글자체 공모전 등을 마련했다.
19일에는 서울 국립중앙극장에서 문화의 날 기념축하공연, 문화예술인에 대한훈.포상식 등을 개최한다. 시와 가락과 춤이 하나되어라는 주제로 열릴 축하공연은 강강술래 형식의 대동제와 문화달집태우기 등을 통해 월드컵 대회 이후 고양된국민통합의 열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의 세계 통과의례 페스티벌, 부산시의 세계올림픽합창제, 대구시의 세계문학제 문학한국인 대회, 인천시의 강화 고인돌 문학축제, 광주시의 한국 만가.무속제전, 대전시의 한밭문화제, 울산시의 처용문화제, 경기도의 한일미술교류전, 강원도의 원주 한지문화제, 충북의 세계무술축제, 충남의 아시아 1인연극제, 전북의 초중고생 국악예능경연대회, 전남의 모스크바 필하모니 내한공연, 경북의 신라미술대전, 경남의 진주남강 유등축제, 제주도의 탐라문화제 등도 문화의 달에 집중적으로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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