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수지, 이번엔 전국 보육원에도 태권도로 ‘꿈과 희망’ 함께해
‘천사아이돌’, ‘기부천사’ 수지, 보육원 아이들에게 태권도복 후원

\n가수와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수지(본명 배수지, 25)가 이번에도 태권도를 통한 꿈과 희망을 전하는데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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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최근 태권도를 통해 국내와 해외에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회장 박범진, 이하 연합회)를 통해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태권도복을 지속적으로 후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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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태권도 지도자로 구성된 연합회는 매년 수익금을 기부하는 ‘행복나눔페스티벌’ 행사와 재능기부를 위한 ‘태권도 교육 봉사’ 등을 진행하며, 각 지역사회에 많은 선행을 베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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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는 지난 2년 전부터 전국 보육원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 봉사’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이에 더불어 가수 수지는 태권도를 수련하는 보육원생들을 위해 앞으로 지급되는 태권도 도복을 전면 후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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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 박범진 회장은 “일반 아이들과 달리 보육원 아이들은 마음의 상처 때문에 세심한 손길이 필요하다. 하지만 오히려 태권도 수련을 할 때는 일반 아이들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태권도를 통해 아이들이 내면과 외면을 단련할 수 있도록 재능기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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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수 수지 부친 배완영 관장(서울 서초구, 용인대 STA태권도장)은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 후원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8일 서초구태권도협회에 발전기금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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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무카스미디어 = 김수정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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