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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트홀에서 열리는 ‘품새 최강전’… 자유품새 최고수는 누구?

대한태권도협회, SPOTV 손잡고 ‘2019 KTA 품새 최강전’ 창설

K-아트홀에서 열리는 ‘품새 최강전’… 자유품새 최고수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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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WT 타이베이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윤규성(서울아이티고)과 김유하(효자고)가 자유품새를 경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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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태권도, 관중과 호흡하는 태권도를 만들기 위해 사상 최초 유료 입장 제도를 도입한 ‘2019 KTA 품새 최장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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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최창신)는 재밌는 태권도 경기를 개최하기 위해 오는 3월 9일 서울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K-아트홀에서 혁신적인 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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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800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자유 품새 경기만 진행되며, 복식전(2명)과 단체전(3명)으로 경기 종목이 구분된다. 각 부문 1위에는 500만 원, 2위에는 300만 원, 3위에는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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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TA 품새 최강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n
'2019 KTA 품새 최강전'이 K-아트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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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심사제도와 유료 입장 제도이다. 심사제도는 관중의 흥미를 이끌어내기 위해 총 30명의 심사위원 중 15명의 현장 관중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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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961년 대한태권도협회(당시 대한태수도협회) 창립 이후 개최되었던 무수한 국내 태권도 경기들은 모두 무료 입장이었다. 하지만 이번 품새 최장전은 국내 대회 최초로 입장 제도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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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방송 채널인 SPOTV가 주관 방송사로 나서면서 대회 관심도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유투브 및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대회 다음날인 3월 10일 오후 4시부터 SPOTV2에서 본 방송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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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크게 호응받았던 품새의 인기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기획하게 됐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대회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많은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줄 수 있으리라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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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는 아디다스와 태권도진흥재단이 후원하며, 본무대에 앞서 2월 20일 국기원에서 예심을 열고 결선에 진출할 총 20개 팀이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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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무카스미디어 = 김수정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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