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태권도협회, 윤오남 교수 상임이사 선임
태권도 경기인 출신, 조선대 체육대학장 역임

\n태권도 경기인 출신 조선대 윤오남 교수가 대한태권도협회 상임임사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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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태권도협회(KTA) 최창신 회장은 지난 1월 18일 신임 이사로 선임한 윤오남 이사를 상임이사로 추가 선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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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 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열린 2018 KTA 결산 이사회서 상임이사 선임 권한을 위임받은 데 따라 윤오남 이사를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상임이사회는 회장을 포함해 현 8명에서 9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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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윤오남 상임이사는 조선대학교 체육대학을 졸업했다. 조선대를 국내 명문 태권도팀 육성과 태권도학과 설립 등에 앞장섰다. 세계선수권 개인 통산 4회 우승 대기록을 달성한 최연호 전 감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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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지도자로는 1990년 스페인에서 열린 제4회 세계월드컵을 비롯해1995년 러시아 세계대학선수권대회 코치, 2003년 제22회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코치를 등을 역임했다. 현재 광주광역시체육회 이사,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KUSB)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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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상임이사회는 ▲ 총회 및 이사회가 위임한 사항 ▲ 사업 계획 및 예산·결산 사전 심의 ▲ 정관 또는 규정에 의하며 상임이사회의 심의를 거쳐야 할 사항 등을 의결하는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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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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