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국가전수회 사단법인으로
그 동안 무형문화재 택견의 계승, 발전을 위해 노력하여 온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 택견국가전수회가 택견원형보존회로 명칭을 바꿔 지난 6월20일부로 서울특별시 문화재과로부터 사단법인을 설립 허가를 받았다.그 동안 택견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인 택견국가전수회는 이 번 사단법인취득에 상당히 고무되어있다. 택견원형보존회의 박효순 상임부회장은 "택견의 원형을 계승, 보존, 발전시키고 국민생활무예로써 민족의 얼과 기상을 찾는데 사단법인 택견원형보존회가 이바지하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택견원형보존회의 사단법인 취득을 법인단체의 난립과 택견통합에 등을 이유로 여러 가지 부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다.
이러한 일부의 부정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최근 학점은행제와 중요무형문화재 전수교육을 연계하여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교육개발원으로부터 평가 인정된 중요무형문화재 전수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은 학습자에게 학점을 인정해 주는 제도로 고무되어있던 택견원형보존회는 이 번의 사단법인 출범으로 축제분위기이다.
발대식은 오는 8월31일 오후5시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상록원에서 있을 예정이며 발대식에는 택견인간문화제 정경화 선생를 비롯해 전국의 국가이수자 및 국가전수생이 참여하여 사단법인 택견원형보존회의 발족을 축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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