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겨루기 ‘올 스톱’ 사태...전자호구 오류
원인 찾지 못한 채 패닉...KPNP PSS 시스템 오류

아시안게임 태권도 경기장이 침묵에 빠졌다. KPNP 전자호구 오류로 모든 경기가 중단됐다. 술렁이는 분위기 속에 대회 관계자들은 아직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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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타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시작된 ‘제18회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경기가 전면 중단됐다. 센서에 의한 타격이 아닌 주먹, 무릎, 정강이를 포함한 모든 타격이 득점으로 표출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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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아시안게임에서 사용되는 전자시스템은 세계태권도연맹(WT) 공인업체인 KPNP사의 전자호구와 전자헤드기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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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회 관계자들은 원인을 찾지 못한 채 모든 경기는 중단되었고, 급하게 각 국가 지도자들을 불러 긴급회의에 들어갔다. 공정한 경기를 위해 도입된 전자호구로 인해 태권도 경기장이 패닉에 빠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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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남자 –58kg급, 여자 –53kg급, -67kg급 16강, 8강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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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주먹공격 테스트 장면. 손등보호대에는 센서가 부착되어 있지 않지만 전광판에는 득점으로 표출되고 있다. \n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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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대회 관계자들이 원인을 찾지 못한 채 경기는 무기한 중단됐다. \n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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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경기가 중단되었다. \n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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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태권도신문 연합 = 류호경 기자 |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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