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우리를 기다린다. 도전, 이민 그리고 태권도
미국에 16만 명의 태권도 제자들을 거느린 그랜드마스터 정우진, 태권도가 있어 행복한 사람, 태권도의 통일과 조국의 통일을 위해 일하는 사람. 그의 30여 년 태권도와 얽힌 인생 드라마가 한 권의 책으로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월 3일 광화문에 있는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대연회장에서 미국 뉴라이프휘트니스월드(New Life Fitness World)회장 겸 정스태권도아카데미(Jungs Taekwondo Academy) 그랜드마스터인 정우진씨의 자서전 "세계가 우리를 기다린다"의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前이만섭 국회의장, 이종우 국기원 부원장, 강원식 태권도신문사 사장, 이갑수 행림출판사 사장, 오노균 충청대교수 등 많은 태권도계 인사 및 정회장의 지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정회장은 38년 전 고학시절 자신의 학업을 위해 선뜻 학비를 내주시며 따뜻한 사랑과 가르침을 베푸신 김효신 선생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또한 고학당시 자신의 어려운 처지에도 불구하고 정회장을 도와주었던 장업반장 김호근 선생을 끝내 찾지 못해 아쉬워 했다. 이만섭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정회장은 나의 태권도 사범이자 인생의 사범이다."라는 말로 그의 업적을 한마디로 표현했으며 또한 머나먼 이국 땅에서 커다란 꿈을 펼치는 한국의 젊은 후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축사를 대신했다.
정우진 회장에 대한 글은 본사의 "무토 사이트(www.mooto.com)"의 그랜드마스터 섹션에서 "조국을 사랑한 태권도인, 정우진"이라는 제목으로 소개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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