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타임즈 정우진 회장 자서전 출판기념회 개최
1971년 단돈 35달러를 들고 태평양을 건너가 주유소 펌프맨으로 시작하여 온갖 역경을 딛고 두발로 우뚝 선 성공한 재미사업가. 태권도를 사랑하며, 무도인의 한 사람으로의 삶을 위해 모든 정열을 아끼지 않는 사람. 이 사람이 바로 現 태권도타임즈(Taekwondo Times)의 발행인이자 그랜드마스터 호너 소사이어티(Grand Master Honor Society)의 회장인 정우진이다.
그런 그의 일대기를 책으로 엮은 "세계가 우리를 기다린다."라는 책이 출간되어 오는 8월 3일 4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대연회장에서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 지난 60여 년의 이민 경험담을 회고한 그랜드마스터 정우진, 수많은 주위의 지인들과 후배, 제자들의 권유로 쓰여진 이번 자서전은 태권도와 얽힌 그의 일생을 진솔하게 담고 있으며 그의 삶의 철학이 묻어 있다.
"젊은 후배들의 납치에 의해 쓰여진 한글로 된 책 한 권이 평생 처음으로 나오는데 저의 자랑이 없어야 할 텐데요...."라며 말끝을 흐린 그의 겸손한 말 한 마디가 평생을 성실하고 검소하게 살아온 그의 인생을 대변하는 듯 하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