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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 기여하는 세계무도발전을 위한 "세계무도연구소"설립


지난 6월 29일 100여명의 태권도 인사들이 시카고 레디슨호텔에 모여 권덕근 전 시카고 한인회 회장의 진행으로 故 최홍희 총재 추모식이 거행되었다. 이 추모식에는 ATA 이순호 회장, 태권도타임즈 정우진 회장, 남태희씨 등 원로 태권도인과 젊은 사범들이 대거 참석하여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였다.

그랜드마스터 호너 소사이어티에 의하면 특히 이날 정우진 회장에 의해 "세계무도연구소 설립"이 발표되자 많은 무도인들이 관심을 기울였으며 정회장은 "故 최홍희 총재의 넋을 기리며 그의 무도발전을 위한 지대한 공헌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하여 세계무도연구소를 설립하며, 故 최홍희 총재께서 추구하신 무도의 질적 향상과 보급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 가고자 세계무도연구소를 설립한다"고 그 설립취지를 밝혔다.

이날 정우진 회장은 무도연구소 건립을 위한 재정 및 일체의 초기 운영경비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으며 또한 시가 50만 달러의 콜로라도 록키산에 위치한 자신의 별장(일명 독수리둥지)을 무도연구소로 씌어지도록 기증할 계획이다. 이 "세계무도연구소"는 각 도장에 산재해 있는 좋은 마케팅정보와 무도교육정보를 분석하고 공급하며, 무도가치론, 무도 기술개발에 따른 지원, 세미나 및 각종 논문발표 등 인류에 기여하는 무도를 추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우진 회장은 "무토(태권넷)"의 조국을 사랑한 태권도인, 정우진이라는 특집기사로 이미 국내 태권도인들에게 잘 알려진 성공한 재미 태권도인으로 WTF와 ITF의 교류를 위해 애써 왔고 두 단체의 다리역할을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태권도인 중의 한 사람이다. 현재 그는 태권도타임지의 발행인, 정스태권도, 뉴 라이프 피트니스, J&L 마운틴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난 2000년 ATA 이행웅 회장의 넋을 기리며 고인의 무도를 향한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설립한 그랜드매스터 호너소사이어티(그랜드매스터 명예재단)의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댓글 1

태권인 2004.10.23
발전하는 태권도를 위해서 많은 인재들이 무도를 연구하고 보급하는 그런 연구소가 있었 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종주국인 한국에서가 아닌 미국에서 시작된것이 섭섭하기는 하지 만 무도 발전에 기여하길 바립니다. 우리 종주국사람들 정신좀 차립시다. 맨날 시합생각만 말고 멀리 보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