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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거성, 떨어지다.최홍희 국제태권도聯 총재 사망


최홍희 국제태권도연맹(ITF) 총재가 15일 84세를 일기로 평양에서 사망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7일 보도했다.


1918년 함경북도에서 태어나 일제 치하시 평양학병운동을 주도하여 옥고를 치르기도 했던 최총재는 광복이 되면서 학병단을 조직하여 국군소위로 임관, 제2사단장을 역임하면서 군의 태권도보급에 정진했을 뿐만아니라 1955년 처음으로 ‘태권도’라는 명명을 사용하였으며 최초의 국제단체인 국제태권도연맹을 창설했고, 박정희 군사정권과의 마찰로 인해 캐나다로 망명하여 세계 각국에 태권도를 전파해오던 태권도의 거목이었다. 바로 그 거목이 쓰러진 것이다.

최근 최총재는 자신의 죽음을 직감한 듯 지난 4월 말한국과 북한의 정부 및 언론 기관에 동시에 공문을 보내 눈을 감기전 모국방문을 희망했으나, 대한민국은 끝내 이를 거절했다. 최총재는 직간접적으로 1972년 이후, 30년 동안 몇 차례 모국방문 의지를 밝혀왔으나, 한국땅은 끝내 다시 밟아보지 못했다.
결국 최총재는 지난 14일 병환의 몸을 이끌고 북한을 선택하였고, 마침내 6월 17일 월요일 분단된 조국의 북쪽에서 숨을 거두었다.

최총재의 죽음 하루전 미국 그랜드매스터호노소사이어티 (대표 정우진)는 무토에 보도자료를 보내와 끝내 최총재를 거부한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캐나다 동포들과 무도인들의 섭섭한 마음을 함께 전하며, 최총재가 지난 14일 북한에 입국할 당시의 사진을 보내왔으나, 보도자료를 받은지 하루만에, 최총재는 세상을 떠난 것이다.



다음은 최총재가 지난 4월말 대한민국 정부에 보낸모국방문 위한 조건이다.

1. “태권도 창시자”의 국가직 명시
2. 국가차원의 훈장수여 및 장군의 복권
3. 평양 학병사건의 올바른 역사관을 재확인하고 최홍희 총재의 독립유공자 인정
4. 만일 최홍희 총재 운명시 장례식을 국가차원의 태권도장으로 치루며 국립묘지에 안치.


이러한 최총재의 요청에 대해대한민국 정부는 최총재를 태권도의 창시자로서 명시해 달라는 요청은 민감한 사안이라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수 없으며, 평양학병관련 국가 유공자 인정 등을 부분은 심의중이라는 회신만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정부가 어정쩡한 입장을 취한반면, 북한 정부는 최총재를 태권도창시자와, 국가유공자로 인정하며, 죽음시 장례식을 태권도장으로 치르며 북한 열사의 릉(국립묘지)에 묻힐것이라는 회신이 있었고,결국 최총재는 북한을 선택해 죽음을 맞게 된 것이다.

생전에도 대한민국을 떳떳하게 방문해, 명예회복을 하고눈을 감고 싶다는 평생의 소원은 결국 꿈으로 그치고 말았다. 평생을 태권도와 함께 하며, 태권도 역사의 한 축을 담당했던, 작은 거인 최홍희는 반쪽 조국의 외면속에 세상을 떠나고 만 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래 사진 제공: 캐나다 정순천 사범




(40대의 고인)





(35세장군시절 태권도교본에서)




(도복을 입고)





(30대와70대의 고인)





(2000년 척노리스 단증 수여식 후에 고인)





(1997년 고인)



댓글 29

정순천 2002.06.17
<font size="5"><strong>국제연맹 최홍희 총재 타계!!</font><p> 국제 연맹 최홍희 총재가 지난 15일 84세의 生을 평양에서 마감했습니다.<BR> 발인은 17일 오후 3시.....<BR> 이제 고인이 된 최홍희총재님의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P> <img src="http://cafe14.daum.net/_c21_/pds_down_hdn/%C3%D1%C0%E7%B4%D4+%C3%CA%BB%F3%C8%AD%28%B0%CB%29.jpg?grpid=1kti&fldid=ek0&dataid=37&grpcode=taekwondo119&realfile=총재님%20초상화(검).jpg"> <br> (40대의 고인) <P> <img src="http://cafe14.daum.net/_c21_/pds_down_hdn/%C0%FA%C0%DA%B1%D9%BF%B5.jpg?grpid=1kti&fldid=ek0&dataid=40&grpcode=taekwondo119&realfile=저자근영.jpg"> <BR>(35세장군시절 태권도교본에서) <P> <img src="http://cafe14.daum.net/_c21_/pds_down_hdn/%C3%D1%C0%E7%B4%D4+%B5%B5%BA%B9%B1%D9%BF%B5.jpg?grpid=1kti&fldid=ek0&dataid=39&grpcode=taekwondo119&realfile=총재님%20도복근영.jpg"> <img src="http://cafe14.daum.net/_c21_/pds_down_hdn/%C3%D1%C0%E7%B4%D4+30%B4%EB+%B5%B5%BA%B9.jpg?grpid=1kti&fldid=ek0&dataid=42&grpcode=taekwondo119&realfile=총재님%2030대%20도복.jpg"> <BR>(30대와70대의 고인) <P> <img src="http://cafe14.daum.net/_c21_/pds_down_hdn/%C3%B4%B3%EB%B8%AE%BD%BA%BF%CD+2000.jpg?grpid=1kti&fldid=ek0&dataid=41&grpcode=taekwondo119&realfile=척노리스와%202000.jpg"> <BR>(2000년 척노리스 단증 수여식 후에 고인) <P> <img src="http://cafe14.daum.net/_c21_/pds_down_hdn/%C3%D6%C3%D1%C0%E7%B4%D4+%B1%D9%BF%B5.jpg?grpid=1kti&fldid=ek0&dataid=36&grpcode=taekwondo119&realfile=최총재님%20근영.jpg"> <BR>(1997년 고인) <P> <img src="http://cafe14.daum.net/_c21_/pds_down_hdn/%C3%D1%C0%E7%B4%D4%B0%FA+%B8%B6%C1%F6%B8%B7+%28%B0%F8%C7%D7%29.jpg?grpid=1kti&fldid=ek0&dataid=38&grpcode=taekwondo119&realfile=총재님과%20마지막%20(공항).jpg"> <BR> 최홍희총재의 최근 마지막 모습(지난 5월12일 토론토공항에서 평양으로 출발하면서)
정경훈 2002.06.17
태권도의 무한한 발전을 빌며 평생 태권도만을 위해 힘쓰신 최홍희 장군을 위해 삼가 명복을 빕니다. 속좁은 자세로 태권도의 결속의 기회를 놓쳐버린 우리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그 국민들이 이럴때 마다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이권을 벗어난 순수 무도 태권도의 미래를 기원하며...
釜山武士會(채수용) 2002.06.18
제가 18년의 태권도 수련을 통해 얻은 "自然"이라는 것. 태권도의 진모를 보기 시작하면서 수련의 스승으로 삼았던 "故최홍희총재님" 최초로 "태권도"라는 명칭을 만들어 내시고, 1965년 남한 땅에 국제적인 태권도 기구 "국제태권도연맹(ITF)를 만드셨고 1971년 박정희 대통령으로 부터 "국기태권도"를 하사 받았으나, 그의 의지에 반하는 당시 관장님들과 (당시 최총재님은 육군 장성출신으로 권력이 상당했음) 박정희 대통령(견재로 인해 불화가 있었음)으로 인해 1972년 ITF와 함께 캐나다로 망명길에 오르셨던 분.... 그러나 오스트리아 빈에 ITF본부를 설립하시고 전세계에 한국의 태권도를 널리 알리신 분..... 대한민국 육군 장성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이념과 사상의 차원을 넘어 북한에 애써 태권도를 보급하신분.... 1972년 그의 망명과 함께 국기원이 만들어지고, 1973년 세계태권도연맹(WTF)가 생겨나 김운용씨와 다른 세력으로 부터의 견제로 항상 불이익을 당하셨던 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에 "태권도"라는 이름의 도장들을 WTF보다 더 많이 보급하시어 "한민족"을 널리 알리신 분... 위암판정을 받고 수술후 목숨을 내맡기듯 남은 여생의 전세계 세미나를 통해 뼈를 깍듯 태권도와 그 정신을 가르치신 분.... 그러다가 고향이 있는 북녘땅에서 이제 가셨습니다. 멀리 계신 나의 스승. 비록 뵙지 못한 마음을 옆에서 모시는 정순천 사범님과의 인연을 통해 항상 공유하게 하신 분.... 그가 평양으로 향하던 날.... 수천만의 태권도 인들은 울었습니다. 그가 정사범님께 남긴 마지막 말 "이제 이승에서는 다시 보지 못하겠군..."이라는 당신의 말씀을 기억하고 또한번 눈시울이 붉어 집니다. 가시는 길에 밝은 빛이 함께 하시길 바랄 수 밖에 없는 본인의 마음입니다. "무사회"는 스승. "최홍희" 총재를 따를 것입니다. 내가 수련하고 연구하고 또 가르치는 나의 태권도가 비록 최홍희 총재님만 못하여도 언젠가 이승이 아닌 곳에서 당신을 뵈었을 때..... 내가 당신의 뜻을 함께 하였노라.... 내가 당신의 정신을 본받았노라..... 이렇게 자신있게 말씀드리기 위해....
박재완 2002.06.18
고인님의 태권도란 말의 창시는 우연일지라도 님의 태권도는 필연적이며 영원합니다. 끝내 고국땅 절반은 밟아보지 못하시고 가시지만 님의 정신과 태권도는 이곳을 두루 밟고 있습니다. 편의 가십시요
무수리 2002.06.18
인생무상.. 살아생전에 서로 헐뜯고 아옹다옹 해봐야 아무 소용없습니다. 누가 잘 했고 누가 잘못했던지간에.. 시간이 흐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왜 태권도 원로들은 무엇이 그리 잘못했기에 서로 원수지간이 되었는지.. 후세가 보기에는 아무렇지도 않더이다.. 조금 욕심을 버리고 조금 이해하면 되었을 것을.. 작금에 와서 최총재를 이리 보내드리고 나니 더욱 섭섭하고 안타까움 금할길이 없네요.. 한국에서 잘난 사람들 얼마나 잘 났기에 그리도 박한지.. 월드컵 16강 진출했다고 세상 모든 것 다 용서해 줄 분위기와 병역면제 등 차마 반대할 수 없는 분위기에 휩쓸려 돌아가는 것 보고 북에서 쓸쓸히 돌아가신 최총재를 보니 그냥 눈물이 납니다. 태권도인들이여.. 이제 태권도의 산 증인이, 거목이, 거성이 떨어졌습니다. 우리는 알고 있나요.. 그를.. 언제까지 기억할 수 있을까요... 가슴속에 태권도를 묻고 사는 한 그분의 망령을 떨필 수는 없을 겁니다.
태권한국 2002.06.18
한평생 태권도를 위해서 힘쓰고도 조국 한곳에서 여전히 이방인으로 남아야먄 했던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옵니다. 고인을 떠나 보내며 우리는 많을 것을 반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좀더 발전해 가는 태권도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만이 고인을 애도하는 최고의 길밈을 우리 모두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손기영 2002.06.19
당신은 거인이였습니다. 진정 태권도의 거인이였습니다. 태권도에 대한 그 열정과 헌신.... 우리는 당신을 기억할 것입니다. 영원한 태권도의 큰 별로서 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고인의 노력과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후배들이 노력하겠습니다. 편이 쉬십시오.
오노균 2002.06.19
일생을 오직 태권도인으로 살아오신 창헌 최홍희 선생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남북태권도연구소 2002.06.19
北, 최홍희 총재 사회장 치러 북한은 17일 평양에서 최홍희(崔泓熙) 국제태권도연맹 총재의 장례식을 사회장으로 치렀다. 평양방송은 18일 장의식에는 장의위원회 성원들과 관계부문 일꾼들이 유가족, 친척과 함께 참석했고 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동포들도 여기에 참가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최 총재의 시신은 애국열사릉에 안치됐으며 장례식 참가자들은 추모발언을 통해 최홍희 선생은 서거했으나 수령을 태권도로 높이 받들고 끝까지 따르려는 충성의 마음과 조국통일 위업에 이바지한 공적은 길이 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영결식에는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을 비롯해 김용순 노동당중앙위 비서, 김영대 사회민주당 중앙위원장, 류미영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장, 장 웅 체육지도위원회 제1부위원장, 황봉영 조선태권도 위원회 위원장, 김유호 해외동포영접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평양시 형제산구역 신미리에 있는 애국열사릉은 북한에서 추앙받는 항일혁명투사, 북한 노동당 및 정권 수립 공로자, 근로단체 책임자, 군 지휘관, 과학자, 문화인, 예술인, 체육인 등의 유해 500여기가 묻혀 있는 남한의 국립묘지와 같은 곳이다./연합
김범수 2002.06.19
대한민국 태권도의 아버지 최홍희총재님께서 타계하셨습니다.. 한국태권도를 위해 평생을 바치신 최홍희총재님께서 타계하셨습니다. 우리나라국민들이 "대한민국"구호를 목이 터지게 외치며. 월드컵 대표팀을 응원할때 우리나라의 태권도, 그리고 세계인들의 태권도로 만들기 위해 한평생 바치셨던 총재님께서 대한민국의 절반땅 북한땅에서 쓸쓸히 죽음을 맞이 하셨습니다.. 저는 이럴때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원망스럽고 실망스러워 집니다.. 월드컵 기사글이 100줄을 넘어갈때..신문 자그만한 한켠.. 인터넷 사이트에 몇줄.. 우리나라 태권도 발전에 몸을 바치셨던 분의 타계를 알리는 글이.. 대한민국 언론에서 단 몇줄 기사글로 알리고 있었습니다. 스포츠 신문에 월드컵기사는 절반이상을 차지하며.. 총재님에 사망소식을 알리는 글은 자그만한 한견.. 초라한 글귀만을 찾을수있었습니다. 대한민국 태권도 ..대한민국의 무예인. 태권도를 위해. 한평생을 바치셨던 최홍희 총재님의 노력과..혼을 이어받아서 태권도를 사랑하는 저희 후배들이 노력할것 입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요.. -태권도를 사랑하는 한국인- sbs))))))))))))))) 최홍희 국제태권도연맹 총재 사망 2002-06-17 최홍희 국제태권도연맹 총재가 15일 평양에서 사망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최 총재가 84살을 일기로 불치의 병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함경북도 길주 태생인 최총재는 남한에서 3군관구 사령관과 6군단장을 거쳐 지난 62년 예편했으며 말레이시아 대사와 제3대 대한태권도협회장을 지냈습니다. 지난 72년 캐나다로 이민한 최 총재는 여러차례 북한을 방문해 북한에 태권도를 보급하는 데 역할을 했습니다. 조성원 기자 wonnie@sbs.co.kr kbs)))))))))))))))))))))))))))))) 최홍희 국제 태권도 연맹 총재 북한서 사망 북한이 주도하는 국제 태권도연맹의 최홍희 총재가 지난 15일 평양에서 별세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함경북도 길주에서 태어난 최홍희 총재는 한국에서 말레이시아 대사와 제3대 대한 태권도협회장 등을 지낸 뒤 지난 72년 캐나다로 이민한 이후 여러차례 북한을 방문해 태권도 보급에 힘써 왔으며 세상을 떠나기 하루전인 지난 14일 북한땅에서 눈을 감겠다며 방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2002-06-17-15:12 양지우 기자 mbc))))))))))))))))))))))))))))))) 北,故 최홍희 국제태권도연맹 총재 사회葬 [2002.06.18 13:58] 평양방송은 18일 최홍희 국제태권도연맹 총재의 장례식을 17일 사회장으로 치렀다고 보도했습니다. 최 총재의 시신은 애국열사릉에 안치됐으며 장례식 참가자들은 최총재가 태권도를 통해 조국통일 위업에 이바지한 공적은 길이 전해질 것이라고 추모했다고 평양방송은 전했습니다. 영결식에는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을 비롯해 김용순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영대 사회민주당 중앙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용마 yongma@imbc.com]
정순천 2002.06.19
故 최홍희 총재 추도식 지난15일 저녁 8시 35분에 타계하신 故최홍희총재의 추도식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있습니다. 미국의 시카코에서, 캐나다 전역에서 그리고 전세계 각지에서, 협회와 도장마다 고인이 된 최총재의 추도 의식이 줄을 있고 있습니다. 30년간 캐나다에서 살아오신 고인의 추도식이 캐나다 시간으로 6월 22일(토) 오후 2시 토론토 "한마음 선원 토론토지원"에서 있습니다. 이번 캐나다 추도식에는 북미 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추도식에 조문할 예정입니다. 한평생을 태권도를 위해 사시다가 고향땅 북한에 묻히신 최홍희총재의 추도식에 "조문, 조전"을 보내실 분은 아래 이메일과 팩스로 보내 주시면 추도식 당일 관계자에게 전하여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리고, 북한 태권도 최홍희총재 장례위원회에 보낼 예정입니다. 평소 고인이 못다한 남북태권도통합의 의지를 추도 전문으로 되신하여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리고 나아가서 "태권도 통합과 남북교류"의 시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태권도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조전이 "태권도남북통합과 교류"의 시발점이 될것입니다. 정태권도 정순천- (추도식 일정) *2002년 6월 22일 (토) 오후 2시 캐나다 토론토 한마음 선원 *주소: 20 mobile Dr. north york, ONT. M4X 1H9 HAN-MA-UM SEON CENTRES CANADA *전화:647-283-8159 *팩스:416-964-8159 *E-MAIL: taekwondo119@hotmail.com jeong-tkd@hanmai.net
정무인 2002.06.19
태권도의 큰 획을 그리시고 숨을 거두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권도 내부의 여러가지 문제가 있게지만 격동기의 태권도를 이끌고 만든 장본인을 주검에 앞서 고국에 오고 싶다는것을 거절한것은 같은 태권도인이고 후배로서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태권도를 이끄는 사람들은 생각해보고 되새겨 보아야 할것이다. 예와 도량을 가르치는 무도가 어찌 꺼지는 불꽂앞에서도 냉담한지 모를일이다. - 무도인-
김억근 2002.06.19
태권도에대해 이렇다 저렇다 할 만큼의 자질이나 위치에 있진 않지만, 그렇습니다, 왠지 서글퍼지고 지금도 눈시울이 붉어지고, 정말!!!(부끄러워도!) 울고, 울부짖고 싶네요! 아~!! 태권도에 대해 점점더 알면 알수록 더 커다란 거목으로 제 가슴속에 선명히 나타나오셨던 분! "태권도와 나"(최홍희선생님 자서전)을 읽고 놀라기도, 분하기도... 하여, 더욱더 그 분에대해 알고 싶었고, 만나고 싶었는데... 아! 이렇게 저의 감정만 추스리기엔 그 분에대한 슬픔이 너무 크군요. 베트남에 있을때, 그 분에게서 처음으로 태권도를 배웠던 첫외국인제자중에 한 분인 Cai 선배님을 만나뵙게 되었는데, 그 분의 말씀을 통해서만도 최홍희 선생님이 어떠하신지 감히 짐작해 마지않았습니다. 아!!!! 정말 선생님을 만나 뵙고 싶었는데....죄송스럽고, 이렇게 태권도를 제게, 우리들에게 주시고, 빛나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정말, 태권도에만은 "국경선"이 없었으면 합니다. 최홍희 선생님의 뜻도 , 태권도에대한 사랑, 꿈도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아!!! 제가 슈퍼맨이나 대통령이고 싶네요!! 정말 숙영해지고,....그 분이 가신길을 미흡하나마 함께 가고 싶네요. 저는 알고 싶을 뿐입니다. 진실을...그리고 사랑하는 태권도를 더욱 찬란하게 빛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돕고 싶습니다. "최홍희 장군님의 명복을 빕니다." 김억근
림 원 섭 2002.06.19
어쩜 떠났을 ITF 최홍희 총재께! 가셨으면 잘 가시요 ! 우리도 그리 멀지 아니해서 따라 갈 것이요 축하합니다 고향에 묘가 섰음을 요 그렇게 싱겁게 떠나실여면서 왜! 왜! 실수를 주려가며 살 여는 흔적을 보여주지 못하고 떠났소 다시는 못 올 곳으로 가시면서 말이요. 혹시 어찌 갔소! 6월 둘째 주 어느 날 아니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가실 듯 하시더니 몇 글자만 남기고 영원히 떠난 것은 아닌지요? 태권도와 나라는 책 영문으로 번역하여 동서남북에 파는 책 허무 명랑한 책 나도 한 권 꼭 가지고 있소 난 진심으로 진지하게 바랬었소 그렇게 사랑하시던 외아들 최중화 곁에서 눈 감기를 이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눈 투껑 카나다가 아니고 평양에서 눈을 감은 것 아니요? 참 매정한 분 왜! 몇 명이 평양으로 간 것을 보면 떠나 신 것으로 간주 하나이다. 그래서 결국 ITF는 이북으로 갔는가요? 이북에서 어떻게 변질 될 지 잘은 모르지만 아무리 - 아무리 - 아무리 변하게 되어도 ITF의 핵은 해외에 있게 되였소 이 들의 핵은 이 들의 진리의 역사는 다 알아 볼 것이오 참 진리는 돈과 명예가 아니고 철학을 찾게 되어 있다고요 남 철학이 아니고 내 철학을 말합니다 인류가 그런 역사를 보여 주었습니다 우리가 서로 아껴 보는 것은 표절이 아닌 참 양심이고 이런 저런 양심 세력들이 언젠가 모여 질 것이요 잘 가시요 부지런도하셨는데 이제 좀 푹 쉬시게 되였군요 고향에 두견새는 올 봄도 알을 깠을 것이고 내 조국 고향에 꽃들이 피는 소리가 먼 여기까지 들립니다. 잘 가시요 언젠가 또 만납시다 하늘에서 든 땅속에서 든 2002년06월15일, Stockholm in Sweden 림 원 섭 씀. AMEA
이승훈 2002.06.19
최총재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정말 .....
임영훈 2002.06.19
정말 안타깝습니다. 최영희 총재, 최홍희 총재까지 사람의 생명을 어찌할수는 없지만 그 위대한 에너지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신 용 2002.06.20
평소 85세까지 건강하게 사셔야 태권도인의 귀감이 될 수 있으시다며 회고록 완결편도 2003년으로 예상하셨는데, 1년을 더 못사시고 가시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더욱이 그리도 한국에 오시고 싶어 하셨는데, 부모님의 묘소가 있는 한국 땅을 한번도 못 밟으시고, 친구분들과도 오래 살기만 하면 언젠가 만날것이라며 전화통화를 하시더니, 정치적 논리에 평생의 소원이신 태권도 통합을 이루지 못한신채 가시다니 분노를 느기께 됩니다. 지난 연말에도 건강하신 육성을 들었고, 2월에는 멀리 여행을 다녀와야 한다며 회고록 3권 원고를 보내주시고, 송금까지 마무리 해 주셨는데... 1월에 위암이라는 소식을 듣고 설마 했는데, 수술 후 회복되실 줄 알았더니 6월을 못 넘기시고 가시다니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총재님 생전에 마무리하신 회고록 완결편을 교열작업이 끝나는대로 곧 출간하도록 할 것입니다. 태권도의 무궁한 발전을 지켜보며 기원할 것입니다. 항상 운명하시면 관 위에 태권도세글자만 놓아 달라고 하셨다는데... 님께서 만드신 태권도는 영원할 것입니다. 애국열사릉에 편히 잠드소서. 언젠가 참배할 날이 있을 것입니다.
신 용 2002.06.21
아래글 급히 치다 보니 제목에서 총재님이 종재님으로 되었는데 직접 수정이 안되네요, 수정해 주시던가, 삭제바랍니다.
박재룡 2002.06.22
태권도인으로써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태권도 선배님으로 진심으로존경하며 태권도발전을위해서 모든인생을 받치신 최회장님께 후배로서 이글을 올림니다. 회장님의 뜻이 언젠가 이루어질것이며, 주위에 계신분들께서 틀림없이 이룰것입니다. 하늘에서나마 이뜻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김용민 2002.06.24
마지막 가시는 길 편안히 가십시오. 삼가 고인이 명복을 뵙니다.
선문대원화도회 2002.06.24
통일을 위해 애쓰셨는데...너무 안타깝습니다... 후배 무도인들에게 귀감이 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남으실것입니다. 부디 평안한 길로 가셨길 비손합니다..
김용민 2002.06.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태권도를 지도하고 있는 한 체육관의 지도자 입니다. 고 최홍희 총재님께서 운명하셨다는 보고를 듣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서 "태권도와 나"를 읽고 평생을 태권도를 위해 삶을 살아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민족의 자부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캐나다로 전화를 드렸습니다. 자서전의 마지막 3권에 대한 내용과 전서 구입에 관한 건으로 대화를 나누다가 "태권도에 대해서 궁금한 것은 무엇이라도 물어봐라"라는 대답에 전 인자하면서도 무도의 지도자로써의 인성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업적을 되새기며 저또한 열심히 태권도 보급에 앞장서도록 다짐합니다....
손 성도 2002.06.27
태권도의 창시자이신 고 최홍희 총재님의 영전에 고개숙여 애도를 표합니다. 후세의 태권도 발전은 땀 흘리는 지도자들로 인하여 더욱더 세계적인 스포츠이자 무도로서 빛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우진도장 손 성도 ___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or707 2002.06.27
태권도를 위해 평생을 바치신 어르신 감사하고감사합니다. 부디 좋은곳 가셔서 편휘쉬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태권
정태식 2002.07.01
김운용 진짜 태권도가 배워야할 최홍희 진짜 태권도...
이명수 2002.07.03
총재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태권도의 창시자 이신 선생님을 길이 기억하겠습니다
무에타이 사범 2002.07.03
태권도의 원류를 창시하신 분께서 끝내 국내 보수기득권층의 반대로 인해 평양에서 숨을 거두셨군요....참으로 애석합니다. 현 태권도연맹은 반성 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태권도는 누가 뭐래도 이제 한국의 무술로 대표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대중화가 되었다는 사실이겠지만 대중화.세계화만 되면 될까요? 대중화에 치중한 나머지 강함을 상실하게 된 무술은 외면을 받게 마련입니다. 국기원의 형식적인 승단심사... 외국에선 이미 자체적으로 자기네들끼리 심사보고 북치고 장구 치고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한국 국기원의 삼사과정과 내용... 그리고 심사비에만 치중하는 듯한 한국 태권도에 더 바라볼 것이 없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대적으로 한국 태권도를 비난한 tv프로그램마저 제작되었을 정도라고 합니다. 보여주기 식 무술은 겉으론 화려해보일지는 모르지만 그 실용성에서 바라볼때 전혀 가치가 없다는 것을 상기해야 합니다. 체형적으로 유리한 서구인들이 이젠 하나둘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을 꺾는 것은 단순한 일이 아닙니다. 실전성보다 보여주기식 수련에 치중해나가는 듯한 (프로태권도 제외) 현 태권도의 흐름과 세력다툼으로 얼룩진 태권도...... 체계적이지 못한 보급... 이 모두가 국기인 태권도의 위상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합니다. 건방진 의견이란거 잘압니다만 무에타이 1년 배운 수련생과 태권도 3년 배우고 바로 저희 도장에 온 수련생을 몇번씩 스파링을 시켜 본적이 있습니다. 1년배운 수련생이 갖고 놉니다. 이런걸 보면서 정말 대한민국 사람이고 저역시 4년간 태권도를 배웠던 사람으로써 점점 약해져만가는 우리나라 국기 태권도를 간접적으로 느끼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여러분........태권도의 거성께서 작고하셨습니다... 태권도가 제대로 나아가야 할길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김태선 2002.07.10
최홍희 총재님의 부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총재님께서 이룩해놓은 태권도의 업적도 높게 평가합니다. 그러나 일각에서 논하고 있는 최홍희 총재의 태권도 창시론에 태권도를 사랑하는 한명으로서 황당하게 생각합니다. 총재님은 이름없이 떠돌던 무도를 태권도라고 명명한분이지 새로운 형태의 무도를 창시한분은 아닙니다. 굳이 태권도를 창시했다고 한다면 itf식 태권도를 창시했다고 한다면 모를까. 어느 한명의 일방적 주장을 객관적인 증거없이 마치 사실인양 호도하고 있는 무토(태권넷)을 보며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네요. 총재님의 자서전을 보면 확실히 알수가 있습니다. 그분의 자서전을 요약한다면(그분의 일방적인 주장이지만) 이승만대통령앞에서 시범을 보이는데, 이승만 대통령이 택견과 같다고 해서 총재님이 태권도라는 이름을 협회고위 회담(이름을 잘모름)때 건의했다고 합니다. 그때 총재님은 서열3위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의 재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게 기존의 무술이 태권도라고 명명하게 절차입니다. 이 과정에서 총재님이 한 역활은 이름을 짓고 대통령에게 재가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굳이 태권도 창시자를 찾는다고 하면 이승만 대통령이 아닐까요? 이승만 대통령이 무도에 새로운 이름을 확정지었기 때문이죠^.^;; 이분의 업적은 시시비비의 대상이 될수 없을 정도로 높습니다. 그러나 창시자까지 운운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윤덕환 2002.07.2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