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新)한류 태권도 문화공연 “망각 – 그 잃어버린 기억”
태권도와 정통연기 결합으로 대중을 사로잡는다!

태권도가 예술과 결합해 새로운 문화 컨텐츠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절도 있고 화려한 발차기 기술에 극적인 스토리를 입힌 태권도 공연은 새로운 볼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경민대학교 졸업생과 재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극단 ‘태’는 융·복합 퍼포먼스인 ‘망각 - 그 잃어버린 기억’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경민대학교 태권도외교과는 ‘2017 세계태권도한마당 종합경연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해 뛰어난 기량과 실력을 증명했다. 또한, 시범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연출, 연기 등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어 ‘신흥 대세’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기존 다른 공연과 달리 배우들의 정통연기를 볼 수 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정통연기가 더해져 기존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인기(작가/연출)는 “다년간 체계적인 연기교육과 수차례 무대 경험을 통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상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단군 이야기를 새로운 관점에서 재해석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건국 이야기를 색다르게 풀이하여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무대 영상, 조명, 퍼포먼스 등 세밀한 부분까지 완벽을 추구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원섭 교수(극단 ‘태’ 감독)는 “태권도를 스포츠 개념을 넘어 K-POP보다 뛰어난 한류 문화상품으로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제작에 힘을 썼다”고 밝혔다.
‘망각 - 그 잃어버린 기억’은 오는 10월 28일 파주 시민회관과 11월 4일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한다.
[무카스미디어 = 김수정 수습기자 ㅣ plan@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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