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태권도원, 친숙한 문화체험 학습의 장으로

국립태권도박물관, 참여형 창의프로그램 ‘우리는 박물관 탐험대’ 운영

태권도원, 친숙한 문화체험 학습의 장으로

태권도원이 태권도 역사와 문화를 친숙한 문화체험 학습의 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 이하 재단)은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 초등학생(학급 또는 단체)을 대상으로 학교 참여형 창의체험프로그램인 ‘우리는 박물관 탐험대’를 운영한다. 기존 박물관을 찾아 관람에 치중하던 틀에서 벗어나 어린이들 스스로가 박물관 속 유물을 탐구하고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우리는 박물관 탐험대’는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해 박물관 전시물 탐구학습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태권도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교육프로그램이다.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일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다. 프로그램 진행에 따른 교육비는 ‘무상’으로 진행된다.

‘태권도의 비밀, 유물로 만나는 태권도’를 교육주제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국립태권도박물관의 전시유물탐구학습을 주제로 진행한다. 시청각 학습인 ‘숫자로 말하는 태권도’와 활동지 풀이 활동인 ‘스스로 찾는 박물관 속 보물’, 나전공예로 꾸미는 ‘빛나는 태권 꿈메달’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태권도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면서도 문화유산으로서 태권도의 가치를 느끼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영동군 학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장수군 장계초등학교, 산서초등학교, 무주군 적상초등학교와 무주초등학교, 영동군 양산초등학교가 참여를 신청하는 등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진흥재단 김중헌 사무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태권도원과 국립태권도박물관이 역사․문화체험 학습의 장으로 더욱 친숙한 공간이 될 것이다”며 “현장 체험학습을 계획하는 선생님들과 초등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태권도원 홈페이지 또는 국립태권도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