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을 위한 ‘품새 개발’ 막바지… 공청회 통해 공개!
국기원연구소, 29일 성인 유급자 품새 개발 공청회 열고 관계자 의견 수렴


곧 성인 태권도 수련생을 위한 품새가 탄생될 것으로 보인다.
국기원 태권도연구소(소장 이봉, 이하 연구소)는 오는 9월 29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국기원 제2강의실에서 ‘성인 유급자 품새 개발’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현재 성인 유급자 품새를 개발하고 있는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일선 지도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1972년 ‘태극’ 품새가 개발된 이후 다양한 품새 개발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었고, 최근 유소년에만 집중되는 태권도 수련층을 다각화하기 위한 취지로 성인 유급자 품새 개발에 착수했다.
지난 4월 2017 품새개발위원회(위원장 1명, 품새개발위원 8명, 제도개발위원 5명, 자문위원 등 5명)를 구성한 연구소는 성인 유급자 품새 개발에 들어간 상황이다.
연구소는 이번 공청회에서 품새 개발의 방향은 물론 품새 영상 상영, 세부동작을 설명하는 등 새로운 품새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의견 수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청회를 통해 제기된 각종 의견을 품새 개발에 반영하고, 품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공청회는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무카스미디어 = 김수정 수습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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