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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지도자회 발전에 동참하자


세계태권도지도자회는 제주도에서 열린 2001년 11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를 통해 해외사범들이 모여 결성한 순수한 비영리 조직이다. 현재 정회원 가입은 태권도 6단이상으로 태권도발전을 위해 인생을 바친 해외태권도지도자들만이 할 수 있다. 회칙 규정은 태권도를 수련하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로 가입을 할 수 없는 비영리조직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태권도로 해외에서 잔뼈가 굳은 해외태권도지도자들의 태권도발전을 위해 결성된 순수한 모임이다.
고의민(독일 해외사범)회장, 사무총장으로는 박수남(영국태권도협회장), 각지역별 부회장으로 북미는 문대원(멕시코태권도협회장), 남미는 김용민(브라질태권도협회장), 아프리카는 정기영(이집트 감독), 감사는 민경호박사(전 미버클리대 교수), 서명수(유럽태권도협회 부회장) 등으로 추대되어 계속 조직 강화해 나가고 있다.

조직강화를 위해 많은 해외사범들이 가입하고 있지만 더욱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픈시키고 있다.

경기문화태권도문화축제에서 만난 세계태권도지도자회 고의민 회장은 겁2002년에 조직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2003년 독일세계태권도대회에 정기총회를 실시하겠다겂고 하면서 겁태권도를 수련한 해외지도자들이 인간과 인간이 통하는 대화를 통해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겂고 하였다. 또한 겁해외사범들의 국내외에서 해외사범들을 대한 등한시하는 측면과 복지혜택 등을 개선하도록 하고, 해외사범들의 태권도 발전 기여라는 존재의 이유가 확실하므로 해외사범들이 VIP 대우를 받도록 노력하겠다겂고 하였다.

2년전인 2000년에 문화관광부가 경복궁에서 바람직한 태권도공원 조성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면서 해외사범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여러 각 국가의 대표급되는 해외사범들을 초청하였다. 하지만 주최측인 문화관광부 임직원들이 해외사범들의 VIP 대우를 위해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것이 역력했다. 왜냐하면 해외사범들을 단상에 올리지도 않았을 뿐더러 중간에 있는 좌석에 이름표만 붙여서 해외사범들이 앉을 자리만을 표시하였다. 앉는 좌석을 공청회 단상에 올리지 않은 것도 문제지만, 발표자의 해외사범들을 평가절하하는 발표나 거기에 참석한 문화관광부 직원들의 발언에서도 상당히 해외사범들이 무시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상당히 불쾌했다. 이렇게 태권도종주국이라는 나라에서 해외사범들을 이 정도 밖에 대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태권도의 위상과 정체성을 위해서도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느꼈다. 다시는 해외사범들이 홀대를 받지 않게 하기위해서도 해외사범들의 대우에 불합리한 것에 대한 항의라도 할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하다는 느꼈던 참에 제주도에서 세계태권도지도자회가 결성된다는 것을 듣고 매우 기뻤다.
해외사범들은 해외에서 민간외교관으로서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것도 있지만, 각 국가의 국왕도 제자이고, 장관도 제자이고, 국회의원도 제자를 두고 있는 높으신 어르신으로 항상 VIP 대우를 하려고 생각했다면 그런 홀대 발상은 전혀 나오지 않았으리라 생각한다.

2000년 태권도공원조성을 위해 24개 지자체가 공개경쟁을 할 당시에 태권도공원이 천안의 독립기념관이나 대전의 엑스포 공원처럼 국가의 애물단지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여론을 형성할 수 있는 교수로서 문화관광부가 제대로 태권도공원을 조성하도록 감시, 비판,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기위해 한번도 빠지지 않고 공청회나 세미나가 열릴 때마다 반드시 참석하여 질문도 하고, 비판도 하며, 태권도공원에 대한 논문도 발표하였다.

그러나 이 당시에 느낀 점은 태권도공원 조성도 중요하지만 태권도해외사범들의 도움없이는 태권도공원 조성이 아무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태권도종주국의 애프터서비스(after service)측면에서 태권도해외사범들에 대한 VIP 대우에 더욱더 신경을 많이 써서 고향의 나라인 한국을 찾는 해외사범들이 제자들과 함께 방문하였을 때 고객 감동을 받고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는 것을 마음속 깊이 깨달았다.

요즈음 태권도종주국에서 많은 대회가 열리고 있다. 2002년에 경주, 여수, 경기, 춘천, 진천 & 충청대, 부안 등에서 열리는 대회나 축제에 의전행사를 할 때 해외사범들에 대한 의전에서 실패하면 차기대회는 대회 자체가 전부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대회를 개최하는 지자체는 해외사범들의 의전에 보다 많은 준비와 해외사범들의 존중·존경하는 태도로 VIP 대우를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대회개최 지자체의 태권도인들이 솔선수범하여 해외사범들에 대한 의전에 각별한 신경과 배려하는 마음이 지자체 임직원들보다 훨씬 더 필요하다. 해외사범들에 대한 고객감동 의전이 차기 대회의 성공에 반드시 직결되기 때문이다.

해외사범들이 해외에서 고진감래하면서 태권도발전을 위해 노력한 만큼의 VIP 대우를 받기 위해서 세계태권도지도자회 발전에 해외사범들의 많은 동참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많은 해외사범들의 동참을 통한 세계태권도지도자회의 활성화는 ONLINE(인터넷 조직 네트워크 구축 및 커뮤니티 형성)과 OFFLINE(인간대 인간의 만남을 통한 태권도 발전 세미나, 포럼, 심포지움)의 조화로운 결합이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댓글 6

태권전사 2002.05.07
교수님의 순수한 정신으로써 많은일을 하는것 대하여 높이 평가를 하고 싶군요! 더욱더 세련된 모습으로 태권도 발전에 박차를 기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승훈 2002.05.07
태권전사가 누구인지를 모르지만 정말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 태권도계가 업그레이드가 되도록 혼자힘으로 어려우니 태권전사가 많은 도움 바랍니다. 그리고 태권전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임승길 2002.05.12
수고 많습니다 이곳은 사우디 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입니다 세계태권도지도자회,에 동참 회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계속 좋은 생각의글 부탁드리면서 ....
이승훈 2002.05.13
안녕하세요. 독일 고의민 회장님 전화번호 자 택 49-89-298273 체육관 49-89-4200-2400 고의민 회장님께 전화거셔서 가입한다고 하시면 반가워 하실 것입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승훈 핸드폰 019-430-4087 연구실 031-610-8193 언제한번 만납시다. 사우디아라비아에도 가보고 싶군요. 서로 연락할 수 있도록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호도리 2002.06.01
전화번호는 알지만 주소와 E-mail 주소가 함께 있으면 더욱 좋겠다고 생각 합니다.
한 유근 2003.09.18
고 사범님 성함을 오랜만에 지면을 통해 보게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사범님께서 이 지도자회에 계신다면 저도 기꺼이 동참을 해야겠지요. 오늘의 태권도가 있기 까지 많은 역경과 어려움들을 인내와 끈기로 이겨나오셨던 해외 사 범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늦은 감이 있지만 태권도의 체계를 다시 세울수 있는 계 기가 되기를 희망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