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을 열며
손성도 관장은?
신개념의 도장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태권도 지도자, 손성도 관장. 그가 운영하고 있는 대구 우진체육관에는 전국최다의 수련생이 모여서 운동한다. 이는 손 관장의 철학이 담겨 있는 자신만의 독특한 도장경영법 덕택이다.
인성교육을 최우선으로 하는 손 관장은 다년간 시도협회가 주최하는 도장경영 세미나에 강사로 나설 정도로 도장경영에 있어서는 자타공인 전문가. 그런 그가 일선 관장과 미래 도장 경영인들을 위해 도장,성공으로 가는 길이라는 글을 연재한다.
손 관장은 "조금이라도 도장경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연재를 시작한다"고 동기를 밝혔다. 이어 "도장경영에서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 여러 부분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야만 원하는 효과적인 경영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5월을 맞이하며...
안녕하세요?
녹음이 짙어 가는 계절 5월입니다.
해마다 5월이면 가정의 달이니 감사의 달이니 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더불어 지도자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기도 하는 달입니다, 따라서 5월 스승의 날에는 지도자의 지도철학을 분명히 알리고 또한 지도하면서 느낀 아이들의 부족한 점과 그에 따른 대안제시가 분명히 이루어져야 하는 달입니다.
그래서 가정통신문을 작성할 때 관장님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도 방법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참 스승의 날은 선물은 받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왜냐면 저의 아이가 학교에 다니는 데 스승의 날 선물을 살려고 하니 무엇을 살까하는 생각에 많은 시간을 고민하게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고통을 부모에게 주는 일은 안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편지를 통해 정을 나누는 것이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되는 일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안1)
가정통신문 작성
아래의 내용은 제가 작성한글입니다, 미흡하지만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 아래 가정통신문 예문 참조 *
제안2)
승급심사(참관수업 준비)
무엇보다 5월에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테마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모두가 눈시울이 적셔질 수 있게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프로그램 작성시 주의 사항은 심사의 평가는 학부형님들로부터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시고 즐겁고 재미있게 그리고 엄숙하게 적절히 작성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 심사가 끝난 뒤 다 같이 "어머님 은혜" 또는 "사랑으로" 라는 노래를 다 같이 부르며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일도 중요하겠죠? 그 전에 정신교육 시간을 통해서 왜 그렇게 해야 되는지를 분명히 알리고 실시 되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학교와 학원은 개인적인 놀이문화의 정착으로 배려함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이러한 교육은 시기적으로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꼭 알리는 것도 필요합니다.
심사 내용은 평소에 제가 여러 세미나를 통해 강조한 부분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안3)
사랑으로 지도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진정으로 아는 지도자가 얼마나 될까요? 직접 체험하도록 노력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아이들을 지도하다가 보면 다른 생각을 하면서 지도하면 어느새 아이들은 집중력이 흩으려 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겁니다.
즉 하나가 되지 않고 또 교육의 효과가 크게 떨어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을 무한히 사랑하고 이해하고 마음으로 지도해 보세요? 그리고 그 수업에 푹 빠져 보세요.
제안4)
문제아 집으로의 초대
평소에 늘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는 제자들을 토요일 오후 관장 님 짐에 초대하여 1박을 같이 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우선 오후에 오게 한 뒤 같이 시장을 보고 밥과 반찬을 같이 만들어서 밥을 지어먹고 가까운 학교 운동장에 가서 달리기를 7바퀴 뛰고 난 뒤 물을 마시며 제자의 고민 거리를 함께 이야기 해 보세요.
그리고 다함께 한 방에서 잠을 자고 하나가 된 아침에는 역시 같이 아침을 지어먹고 오전에는 가까운 등산을 가면서 사랑으로 지낸 하루를 이야기하며 느낀 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반성해야 될 점이 무엇인지 유도하는 것도 반듯한 지도자가 해야할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렇게 하면 아이들은 마음의 문을 열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나갈 것입니다, 저 또한 어릴 땐 관장 님 집에 많이 가고 싶었지만 제 뜻 되로 되지 않았습니다.
제안5)
5월은 여름 하복을 준비해야 하는 달이죠, 하복은 가급적이면 디자인이 자주 바뀌는 것을 학부형은 싫어 합니다, 밝고 티는 색깔이 좋겠죠?
그리고 여름 캠프 장소도 준비 해야 되는 시기입니다. 열차를 타고 갈 수있는 곳이였으면 더욱 좋겠죠, 엄마와 이별하는 연습도 하구요, 그리고 조 편성을 적절히 하여 밥을 직접 지어 먹으며 보내는 일도 중요한 체험중에 하나이겠죠, 지금 가까운 시골 학교(폐교된곳)을 찾아 보세요, 관할 교육청에 문의 해도 좋은 방법이죠.
제안6) 어린이날 선물 받지 말기 교육
어린이날은 수련생 모두에게 선물을 받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1년 365일이 어린이 날인데 또 어린이 날이라고 선물을 받는다는 것은 부모님을 더욱더 힘들게 하고 자기자신만 아는 그런 예의없는 아이가 될 수 있으니 오히려 그날은 부모님께 선물을 하는 날이 되도록 교육하는 것입니다.
선물은 발을 주물려 주거나 씻겨 드리기등의 행사입니다.
제안7)가족과 같이 영화(집으로)보려 가기
요즘 아이들에게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을 알게 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참 주요한 교육이라 생각돕니다. 그런 교육을 대시할 수 있는 대안교육으로 영화 집으로라는 프로가 우리아이들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가족과 같이 이웃 극장과 상의해서 같이 보러 가는 것도 괞찮을 것입니다. 경험적으로 보면 본 체육관에서는 영화 희망인원이 상상보다 너무 많아서 2번으로 나누어 보게 되었습니다. 한번 실시 해 보세요. 가족과 친구와 같이...
사랑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우 진 체 육 관 장 손 성 도 올림
가정통신문 예문
아래 내용은 제가 쓴 글입니다, 미흡하지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들은 이러한 글을 통해 지도자에게 신뢰를 합답니다.
어린이날의 편지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이라고 힘차게 노래 부르는 아이들의 티 없이 맑고, 밝은 모습을 보면 절로 힘이 생기는 것 같아 5월이 더 한층 푸르게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매년 5월이 오면 나는 뭔가 마음이 허전하고 아쉬운 느낌이 들곤 합니다. 아마 그것은 가족의 소중함 일 것이고, 자라나는 아이들의 교육을 보면서 "이것은 아닌데" 하는 아쉬운 마음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아이들의 생활을 보면 별 어려움이나 고생을 모르고 자라나고 있고, 컴퓨터와 DDR이 친구가 되어 가는 개인적인 놀이 문화가 정착되면서, 정서가 부족하여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점점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부모와의 대화 시간보다 게임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 힘든 일이 찾아오면 맞서서 싸워 성취감을 느끼는 것보다는, 쉽게 빠져드는 오락 속에서 기쁨을 찾는 아이들이 늘어만 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학급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 "왕따"를 당하는 아이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럼 우리 부모들이 후손에게 물려줄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자식을 강하게 키우는 것이 가장 큰 유산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교육이라는 것은 교과서의 내용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상호간의 관계를 배우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지식 전달에만 치중하는 것 같은 제도권 교육에 안타까운 마음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이런 제도권 교육의 한계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할 책무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어린이날만큼은 그 어떤 물질적인 선물을 받는 것보다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사랑을 나눠 줄 수 있는 날"이 되자고 교육하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중요한 교육이 아닌가 생각되어 그렇게 교육하고 있습니다.
마침.
인성교육을 생각하는 우진 태권도 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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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곰처럼
곰의 모성애는 인간보다 더 깊고 따뜻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린것이 두 살쯤 되면 어미 곰은 새끼를 데리고 산딸기가 있는 먼 숲으로 간다고 합니다.
평소에 눈여겨보았던 산딸기 밭이지요,
어린 새끼는 산딸기를 따먹느라고 잠시 어미 곰을 잊게 되지요.
그 틈을 타서 어미 곰은 몰래, 아주 몰래 새끼 곁을 떠난다는 겁니다.
그렇게 애지중지 침을 발라 기르던 새끼를
애 혼자 버려 두고 떠나는 걸까요.
왜 그렇게 매정스럽게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는 걸까요.
그 이치는 간단합니다. 그건 새끼가 혼자서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 서지요.
언제까지나 어미 품만 의지하다가는 험한 숲 속에서 생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발톱이 자라고 이빨이 자라 이제 혼자서 살아간 힘이 붙었다 싶으면
어미 곰은 새끼가 혼자 살아가도록 먼 숲에 버리고 오는 것이지요.
새끼 곰을 껴안는 것이 어미 곰의 사랑이듯이
새끼 곰을 버리는 것 또한 어미 곰의 사랑인 거지요.
그래요, 우리에게도 그런 사랑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산 딸기밭을 눈여겨봐 두어야 해요.
아이들이 정신을 팔고 있는 동안 몰래 떠나는 슬픈 연습도 해 둬야 합니다.
눈물이 나도 되돌아보지 않는 차가운 사랑을 말이지요.
그게 언제냐고요.
벌써 시작된 것입니다.
처음 걸음마를 배울 때 잡았던 두 손을 놓아주었던 때가 있었잖아요.
그 때부터 시작된 일이지요,.
어머니와 따로 살아갈 수 있는 그 걸음마를 위해 손을 놓아주세요.
탯줄을 끊는 순간부터 그 연습은 시작된 것이 랍니다.
어머니에게는 또 하나의 사랑, 얼음장같은 사랑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천년을 만드는 엄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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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스승의 날 글입니다,
스승의 날을 보내면서·····
안녕하세요?
먼저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이처럼 많은 관원 생들이 따뜻한 사랑이 담긴 편지를 보내 준대 대하여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며 그 어떤 선물보다 값진 내용들은 저를 감동케 하기에 행복했습니다.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다는 것은 마음이 따뜻하다라는 뜻이며 그 순수함이 병들지 않고 영원하기를 바랍니다.
또박또박 써내려 간 진솔한 내용 속에는 부모님에 대한 효행 심을 생각하는 것부터, 고민거리, 장래희망 등 감동을 줄 수 있는 글도 있었으며 IMF 시대의 어려움에 대한 강한 마음의 준비를 약속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어리게만 생각했던 친구들이 그렇게 대견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또한 평소 지도하면서 알 수 없었던 이야기들도 있어서 저 역시 많은 것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친구들의 편지 못지 않게 지난해 보다 더 많은 부모님의 격려와 따뜻한 정이 담긴 편지들은 큰 힘이 되었으며 정성스럽게 보내주신 편지 하나하나를 게시판에 붙여두고 보면서 자극을 받으며 수업시간마다 마음의 각오를 다지기도 합니다.
어느 유명 연예인보다 많이 받은 편지를 읽으면서 어느 해 보다 보람 있고 뜻깊은 날을 보내게 되었으며 지도자가 된 것에 대하여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오늘의 우진이 이 처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역시 새로 배우는 친구들의 입관 동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여러 부모님의 권유가 있었음을 느끼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죄송한 말씀은 이번 스승의 날에는 참교육 실천을 위하여 그 어떤 선물도 받지 않는다고 약속하였듯이 혹 선물을 돌려보낸 일에 마음이 상하셨던 일이 있으시면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부드립니다.
시대적으로 요구되는 올바른 교육자의 상은 연구 수업 잘하고 일제 고사 성적 우수하다고 존경받는 교육자보다는 도시락 없는 아이에게 찬 밥 한 숟가락이라도 나눠주고 벌 세울 아이의 머리 한번 쓰다듬어 주는 교육자를 우리는 원하고 있습니다.
본 체육관에서도 발차기 하나 잘 가르치는 지도자보다는 사람 됨됨이를 위하여 노력하고 따뜻한 정 한 자락과 사랑을 친구들 가슴속에 깊이 묻어 두고픈 것이 저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먼 훗날 오래도록 가슴속에 남고 싶습니다.
지도하면서 느끼는 점은 우리 어른들의 말 한마디에 따라 아이들은 많은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물길은 트는 데로 흐른다는 것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동 하나하나에 많은 조심과 주의를 하게 되며 꿈과 용기, 희망을 심어 주는 일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뜻이 있는 곳에 길은 있는 법"이란 소신을 가지고 황무지도 개간을 하면 옥토가 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여 지도하고 있습니다.
모든 학부모들이 자식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걱정하고 고민하는 일도 크리라 생각됩니다,
거친 황무지를 한탄하는 시간보다는 개간하기 위하여 적절한 연장을 고르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 조금씩 조금씩 땅을 가꾸는 일에 시간을 더 많이 쓸 수 있는 것이 지혜로운 어머니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개간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소신을 가지고 시작하면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져 가고 있습니다. 더위를 피하려는 자녀들에게 더위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아이가 되도록 도와 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하여 우진은 올바른 자녀 교육을 위하여 고민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또한 우진은 부모님들의 편안한 이웃으로 남고 싶습니다.
지금도 많은 부모님들이 오셔서 이야기하고 눈물 짖는 일을 보면서 그럴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낍니다. 자녀들의 고민 거리나 부탁 말씀이 있으시면 쪽지 편지를 보내 주시거나 오전 시간을 이용하여 찾아 주시면 성심 성의껏 임하겠습니다.
- 감 사 합 니 다 -
이상입니다,
위의 내용은 제가 경험한 내용입니다, 저의 관점에서 바라본 것인 만큼 잘못된 점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널리 이해를 바랍니다,
저의 e메일입니다. 6월달에 필요한 글이나 궁굼한 내용이 있으시면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다 하지 못한 이야기는 여기에 있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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