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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합기도 10기 사범연수교육





4월27일부터29일까지 2박3일 동안 포천 베어스타운에서 대한합기도 3단 이상 수련자들의
사범연수교육이 있었다.
이번 사범 연수에 참여한 연수생들은 전국각지의 대한합기도 소속 도장에서 합기도를 5년이상 수련한 합기도 3단 이상의 수련생으로 연령 분포는 젊은 사람부터 나이가 들어보이는 고령자까지 다양한 분포를 이루었다. 또한군입대중에 휴가를 내고 연수교육에 참가한 군인도 있었다.

특히 여군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과 여성으로 합기도 도장운영을 하는 여성 관장, 현재 합기도 도장에서 사범 생활을 하는 다양한 여성 연수생들의 참가, 이목을 끌었고 여성연수생의 비율도 꽤 높았다.

올 해로 10회를 맞는 대한합기도의 사범연수교육은 단에 맞는 실력과 자질 함양을 위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런 교육을 통해 단증 난발을 사전에 검수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고 한다.
2박 3일동안 실시한 교육 내용을 보면

첫 날 활법교육에서는 이동우 활법전문위원장이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교정이론과 실기를 재미있게 지도하여 연수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날 아침 6시 기상 후 실시된 아침구보에는 대한합기도협회 오세림회장이 함께 참여 5km 구보를 통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합기도인의 자긍심을 직접 몸으로 보여주는 지도자로서의 참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전부터 합기도의 기본인 단전호흡법(교육위원 연승호)교육과관절기교육(김남재 교육위원장)과 단봉 , 지팡이 , 격검등 합기도 무기술(김형상 교육위원장) 족술(이창수 시범단장) 교육에 모든 참가자들이 구슬땀을 흘렸다.

마지막날 연수교육에서는 대한합기도 공인 도장관리 프로그램 ‘합기도한국인’(http://www.Easterncnc.net/)을 개발한 이스턴의 도장운영프로그램 개발 실장이 도장 전산화와 마켓팅방법에 대한 강좌를 통해 현 도장운영 사범과 예비 도장 운영 사범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대한합기도 이재환 총무국장은 “연수생들의 수준과 교육태도가 해마다 향상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며 “앞으로는 보다 유용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보다 더 보람을 느끼는 연수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연수생들의 교육 자세와 태도에 교육을 담당한 사범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도 있어 합기도 연수일정동안은 합기도의 예의를 갖추고 교육에 임하기를 바란다”고 교육 담당자들이 당부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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