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행 대한유도회장 최연소 9단

김정행 대한유도회장(59)이 한국 유도 사상 최연소로 유도 9단에 등극한다.
다음달 30일 여의도 유도회관에서 열리는 승단심사에 참여하는 김 회장은심사기준이 국가대표와 국제심판 경력 여부, 한국 유도에 기여한 부분, 유도인으로서의 덕망 등이어서 이변이 없는 한 9단에 오를 것이 확실하다.
5단부터 8단까지 모두 최연소 승단 기록을 갖고 있는 김 회장은 “앞으로명예 10단까지 오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10단은 전 국회의원신도환씨가 유일하다.
김 회장은 1994년부터 용인대학교 총장을, 95년부터는 대한유도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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