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사단법인 한국해동검도협회 창립발대식 및 세계지도자 연수교육 세미나” 열릴 예정





한국해동검도 (회장: 나한일 부회장: 강영욱)가 사단법인으로 새 출발을 한다. 4월 27일 28일 양 이틀간 용인 숙명여대 연수원에서 전국의 한국해동검도 지관장을 초빙 세계 지도자 연수 교육과더불어 창립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해동검도는1982년 나한일 관장의 서울 서초동 소재 검무예 도장을 모태로 하여 1992년 한국해동검도협회를 발족한지 10여년 만인 지난 3월 15일 민법 제32조 및 문화관광부 및 문화재청소관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4조의 규정에 의하여 서울특별시장의 설립허가를 받고 법인등록을 마쳤다.

한국해동검도 강영욱 부회장은 “한국검도계에 전통검도의 대명사처럼 ‘칼바람’을 일으켰던 한국해동검도는 그 동안 숙원 사업이었던 사단법인을 취득, 인가 받음으로써 한국검도문화의 정착과 정체성을 극복하는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고 더불어 국내 350여 개의 지관과 미국, 캐나다, 독일, 스페인, 뉴질랜드, 칠레, 중국, 이탈리아 등의 해외지부 100여 개 도장이 더욱 굳건한 결속을 다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급속도로 보급되어지고 있는 현 상황에 발 맞혀 조직의 확대 개편을 실시한 한국해동검도협회는 강영욱 상임부회장이 회장 직에 취임하고, 나한일 회장은 국제해동검도연합회 총재로 추대되어 활동하게 된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나한일 총재는 “사단법인의 인가는 당연한 시대적 요구에 편승한 것이기 때문에 크게 소란 피울 것은 없겠고, 여태껏 그래왔듯이 해동검도의 발전을 위해 향후 해동검도 차별화 정책과 정통브랜드 마케팅을 통하여 한 차원 높은 위상을 세워나갈 계획이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한국해동검도 인들은 더욱 더 단결 합심하여 해동검도 정립 및 발전에 정진하여야 되겠다.”고 밝혔다.

정규대학에서 수년이상 지속적으로 해동검도의 강의와 실기를 병행 지도하며 해동검도학(學)의 정립을 위해 고분 분투하는 신임 강영욱 회장은 “일선지도자나 수련생들이 맹목적으로 바라만보는 협회의 행정이나 사무처리에서 탈피하여 모든 해동검도 인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열린 해동검도 메커니즘을 활성화하고 또 그것을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국해동검도 구성원 모두는 남의 허물을 들추고 비난하기보다는 해동검도의 대승적 발전을 위해 진정 자신을 희생하고 해동검도의 발전 연구에 몰입하여 자기 자신을 정련해야 될 것 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국의 지관들은 한국해동검도가 사단법인 인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기쁨과 앞으로 행보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한국해동검도 강남 본관을 운영하는 이철호 관장은 “한국 해동검도의 숙원 이였던 사단법인 인가를 받게 되어 해동검도의 위상과 자긍심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며 그런 이미지 개선은 바로 지관의 운영과 도장 마케팅에도 큰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기대에 찬 말을 했다

한국해동검도는 지난 해 대한해동검도와의 유사단체 시비를 놓고 법정 투쟁까지 하는 난항을 겪었으나 서울지법 서부지원 민사4부(부장판사 具萬會)는 한국해동검도협회가 유사단체가 아니라는 판결의 결과로 해동검도 유사단체 시비는 일단락 마무리가 되었다.

“한국해동검도협회는 사단법인 인가와 더불어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수립 새로운 CI (Corporation Identity)을 준비하고 전국의 지관에게 신속한 정보와 마케팅을 위한 한국해동검도 네트워크망 구축을 위한 계획을 수립 개발하고 있으며 , 또한 해도검도 이미지 추구를 위한 다양한 홍보 상품을 구상 준비 중에 있다고” 한국해동검도 사무국장 ( 이 시준)은 밝혔다.
한국해동검도의 발 빠른 행보와 협회의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마케팅 전략은 도장사업무술 단체들 사이에 새로운 이슈로 대두될 것으로 본다.

댓글 1

애자 2002.05.13
애자애자애자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