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4월을 맞이하며


손성도 관장은?

신개념의 도장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태권도 지도자, 손성도 관장. 그가 운영하고 있는 대구 우진체육관에는 전국최다의 수련생이 모여서 운동한다. 이는 손 관장의 철학이 담겨 있는 자신만의 독특한 도장경영법 덕택이다.

인성교육을 최우선으로 하는 손 관장은 다년간 시도협회가 주최하는 도장경영 세미나에 강사로 나설 정도로 도장경영에 있어서는 자타공인 전문가. 그런 그가 일선 관장과 미래 도장 경영인들을 위해 도장,성공으로 가는 길이라는 글을 연재한다.

손 관장은 "조금이라도 도장경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연재를 시작한다"고 동기를 밝혔다. 이어 "도장경영에서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 여러 부분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야만 원하는 효과적인 경영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4월을 맞이하며

바쁘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도 하얀 목련은 그 우아함의 자태를 뽐내며 우리의 마음속에 여유와 봄의 향기를 전해오고조금은 쉴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는 4월이다.
3월은 정신 없이 바쁘게 흘러갔고, 그 바쁜 시간 속에서도 새롭게 아름다움 모습으로 4월이 우리의 곁으로 와 있다. 우리의 태권도 역시 긴 산고의 시간을 가지며 보다더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기를 우리는 간절히 바랄 것이다..

4월을 시작하는 날 밤 늦게 TV를 시청하고 있는데 인천의 모 도덕교사의 수업이 아주 창의적이고 학생들의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하는 장면이 온몸을 전율케 하며 자극한다.

아이들에게 보다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 좀더 쉽게 이해를 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수업 방법을 모색하는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1. 기분 짱
2. 눈높이 딱
3. 마음 찡
이란 그의 교육철학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았다.

이처럼 아이들의 마음에 와 닿아야 만이 그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며, 그로 인해 교육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감동적인 강의를 했을 때 아이들은 받아들이게 될 것이며 그것은 아이들의 행동과 생각까지도 변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우리 태권도 지도자도 운동을 잘 가르친다는 것과 교육을 잘 시킨다는 것과는 분명 다르다. 지도자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인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 한마디에 따라 전체가 움직일 수 있는 지도자가 가장 중요하다. 즉 지도자는 아이들의 마음을 쥐고 있어야 한다.

태권도의 기술적인 면을 잘 가르친다고 그 아이가 교육이 잘 된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럼 태권도 지도자는 무엇을 잘 해야 할까?

태권도장에서 그런 기술적인 것이 무시되어서는 태권도장이라 말 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태권도를 배우는 수련 생들의 입관동기를 보면 기능이 우선이 아니라 태권도와 함께 잘못된 습관이나 생활등 인성교육을 많이 원한다는 사실은 이제 눈에 익숙한 내용이다.

제안1) 교수법에 관심을 갖자..

돌 김용욱 교수의 교수법이아주 재미있게 들리듯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다가가야만이 교육의 효과가 크다. 그러한 방법으로 다양한 표정과 행동방법으로 쉽게 그리고 강요가 아닌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심리를 이용해서 교육하는 것은 그 효과면 에서 많은 차이를 가져온다.

예를 들면) 요즘 학교에 가면 선생님이 너희들을 관찰을 하고 계실 거야. 특히 신학기가 되면 너희들 행동에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시는 시기가 지금이란다."너희들 선생님하고 1년을 같이 보내야 하는데 선생님께 미움을 받고 싶니, 아니면 사랑을 받고 싶니"하고 물어 본다. 그러면 아이들은 "사랑이요...." 하고 모두들 말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들 첫 만남은 인사부터 시작되는데 인사만 잘 하여도 선생님은 너희들 "대답하게 된다. 그러면 인사하는 연습을 해보자. 선생님 안녕하십니까"라고 연습을 실시하는데 바른 자세에서 밝은 표정과 손 관리까지도 교육하면 아이들은 인사 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정확하게 이해를 하게 되고 학교에 가서도 그렇게 행동으로 옮기게된다.

다시 말해 모든 교육은 아이들에게 귀에 쏙쏙 들어오게 가르치는 지도자가 가장 훌륭한 지도자이다. 또한 그렇게 하여야만 아이들의 행동과 나쁜 습관들이 변화를 가져오게 되다.

제안2) 4월은 관리가 중요한 때이다.

3월 달에는 어느 학원이든 도장이든 신입생들이 많이 몰리는 달이다. 반면에 4월에는 이동이 점차적으로 늘어나는 달이기도 하다. 특히 태권도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부터 힘들어하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되는 달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힘들어함을 호소하게 되고 학부형들은 그런 안타까운 자식을 보며 도장을 그만 두게 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4월은 관원 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달이기도 하다. 예를 들면)

예문1) : 변화를 주는 교육은 항상 아이들에게 기대감으로 설레게 한다.

날씨가 더운 시간에 운동을 하는 부에는 가끔씩 명상의 시간을 누워서 하도록 하고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2-3곡을 더 듣도록 한다. 그러면 아이들은 약 10분 정도 눈을 붙이게 되는데 그러면 피로는 의외로 많이 풀리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아주 피곤할 때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조금씩 잠을 자는 것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그리고 기지개(스트레칭)를 실시한 다음 신나는 노래를 틀어 잠을 깨우고 그리고 그 자리에서 윗몸 일으키기를 하다가 보면 서서히 아이들은 운동준비를 하게 된다.

예문2) : 재미있는 이야기는 간접경험을 통해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게 한다.

운동도 중요하지만 정신교육을 통해 극복해야 되는 이유 및 목적을 분명히 그리고 주기적으로 주지를 시켜야 한다. 월, 수, 금요일은 정신교육이 반드시 필요한 요일이다. 시키고자 하는 교육을 계속 유지하며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중요하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 소재들을 만들어서 극복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어야 한다. 그러면 아이들은 이야기를 통해서 간접경험을 하게 되고 그리고 자신도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된다.

예문3) 부모님께 존댓말 쓰기 교육

우리를 이 자리에 있게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신 분은 바로 부모님이시지? 그런데 우리는 길을 가는 걸인에게도 존댓말을 하고 심지어 불량배에게도 존댓말을 쓰면서 왜 그런 소중한 분에게는 존댓말을 안하고 무시를 하는 걸까? 라고 묻는다. 밥해달라, 옷사달라, 약사 달라, 장난감 사 달라, 하면서 종처럼 부려먹으면서도 왜 존댓말을 하지 않고 무시를 하는 거지? 라고 하면 아이들 고개가 어느새 죄송한 눈빛으로 변하게 된다. 그럴 때 장난을 치는 사람이 있으면 혼을 내준다. 부모님께 불효를 하는 사람은 무슨 일이든 인정을 받을 수가 없다라고 말한 뒤 -

"너희들 부모님께 존댓말을 하려하니 좀 쑥스럽고 부끄럽지" 라고 물어보면 "예"라고 대답을 하게되는 것을 경험한다. "그러면 방법을 가르쳐 줄께 한번 해 볼래?"

우선 집에 가서 어머니에게 존댓말을 할 때 어머니를 보지 않고 다른 곳을 보며 존댓말을 해 보세요, 아니면 눈을 감고 존댓말을 해 보세요? 그리고 어머니에게는 "지금 존댓말을 연습중이니 조금 기다려 달라"라고 하면 됩니다. 그렇게 조금만 하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존댓말을 할 수 있게 될 꺼야? 우리한번 행동으로 옮겨 보자.......

예문4) 부모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기(이 야기는 실제 있었던 일이다)

얼마전의 일이야 아침 7시 50분쯤에 관장님 집으로 전화가 왔어요. 중 3 학생의 어머니였는데 전에 태권도를 배우고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배우지 않고 있는 친구지. 공부는 반에서 1,2등을 하고 있는 아이야.

어머니 왈 어제 아버지가 회사에서 밤늦게까지 일을 하고 집에 들어 왔는데 그 아이는 거실에 있는 컴퓨터에서 오락을 하고 있었어 그런데 그 모습을 보고 아버지는 점잖게 "그만 하고 잠자거라" 하시며 방으로 들어갔는데 아이는 멈추지를 않고 계속했어 잠시 시간이 지나고 아버지는 또다시 조금 큰 소리로 "그만두라"고 했는데 그 아이는 아버지의 소리에 화가 나서 방문을 쾅 하고 닫고 자기 방으로 들어갔어. 그 모습을 보고 아버지는 한숨을 쉬었고 잠자리에 들어서도 잠을 못 이루게 되었으며 새벽 2시정도 밖에 있는 거실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단다. 어머니는 아버지의 모습을 몰래 바라보고 있는데 아버지는 잠시후 담배연기와 함께 두 볼에 눈물을 흘리시는 것을 본 거야어머니도 그 모습을 보며 밤잠을 이루지 못했어, 흰머리가 하나 둘 점점 많아지고 자식 하나만 믿고 살아 왔는데 저렇게 자식에게 무시를 당하니 그 마음이 너무 아프지 않겠니? 너희들 같으면 어떻겠니? 아버지의 마음을 이야기 해볼래?

그래서 어머니는 전화를 통해 하시는 말은 "관장님 공부를 잘해서 서울대를 나오면 뭐 할 것이며 하버드대를 나오면 뭐 하겠습니까? 자식 하나 잘 되기를 바라는 부모인데 그것이 부모의 희망인데 저렇게 아버지 눈에 눈물나게 하는 자식은 우리는 원치 않습니다. 다시 태권도를 배워서 인간답게 자라도록 해 주세요...."
라고 어머니의 전화가 있었어.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하니?

생각의 시간을 주고 난 뒤 자신의 생활들을 물어 본다, 그러면 아이들은 자신의 현실을 돌아보게 된다.

제안3) 학부모 관리가 중요한 때이다.

학부모들에게 보내는 가정통신문을 통해 왜 태권도를 해야되는지? 자립심 교육이 왜 필요한지? 그 당위성을 알리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다.

그 내용은 현실적인 문제를 예로 들거나 아니면 사회적 잇슈로 작용하는 내용들을 접목하게 되면 더욱더 효과적이다.

3월 15일 KBS 9시 뉴스에서는 요즘아이들이 부모의 과욕과 조기교육이란 이름 하에 실시된 교육들이 아이들의 우울증과 자폐증과 같은 정신문제가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현실교육의 실태를 고발한 내용들을 적절히 상기시키면 더욱더 효과적일 것이라 본다.

그 내용을 보면 아이들은 사회환경과 적적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상호 작용에 의해 성격이 형성되고 사회성이 만들어지는데 인성교육을 뒤로하고 오로지 학과 교육만 실시한 후에 나타난 결과는 아이들의 장래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주는 결과만 낳았다는 사실들이다.

제안4) 제일 좋은 홍보는 질 높은 교육으로 고객만족에 다가가는 것이다.

우리는 도장을 홍보하기 위해 많은 경비를 지출하고 시간을 투자한다. 하지만 가장 좋은 홍보는 교육을 통해서 그 효과를 알리는 것이 제일 쉽고 경제적이며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면 그렇게 교육하는 것에 더 많은 시간과 경비를 지출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된다.

방법론 하나)

5월달을 가정의 달이다. 부모님과 함께 하는 공개 수업을 준비하는 것이 시기적으로 중요하다.
이벤트 회사의 진행자에 의존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직접 태권도 교육을 통해서 변화되는 질 놓은 교육을 통해서 감동 있는 교육으로 준비를 해 보자.
필자와 함께 하는 참교육 연구회에서는 4월 13일에 전국에서 뜻 있는 지도자들이 모여 실전을 연습하며 준비를 한다.4월은 5월 교육을 준비하는 달이다. 그리고 다음달에 있을 행사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한다.

제안5) 적절한 이벤트는 시기적으로 중요한 교육이 된다.

갯벌체험이나 등산, 열차여행등을 통해 신학기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도 시기적으로 적절한 효과를 가져 올 것이다.

신학기가 되면 학년이 올라간 만큼이나 하는 일이 많아 졌다. 따라서 아이들은 지쳐 있고 힘들어하는 시기이므로 그런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것은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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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손성도 2002.04.02
승급심사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줘야 하고 입관때 말씀드린 내용을 확인시켜 드리는 시간입니다. 그로인해 고객으로 부터 평가을 받게 되는데 그 결과에 따라 도장의 신뢰도는 많이 달라 질 것입니다. 말장난으로만으로는 감동을 줄 수 없으며 비록 미흡하지만 태권도 교육속에서 그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월달에는 스승의 날도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바라는 태권도장의 이상적인 지도자상은 학부형님들에게 인정받고 관원생들에게 존경을 받는 지도자가 가장 훌륭한 지도자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 존경받는 지도자 상을 만드는데 많은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고양이는 쥐만 잘 잡으면 된다. 승급심사에 대한 준비가 궁금하시면 아래 주소에 들어 와 보세요. 저의 참교육 연구회원들이 보다더 나은 내일의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순수 모임입니다. http://cafe.daum.net/charmtkd
무수리 2002.04.06
세미나에 함 참석해보고 싶어도 잘 안되네요. 이렇게 인터넷으로나마 좋은 말씀 잘 보고 있습니다. 조만간 뵐 날이 오겠지요..
서성원 2002.04.10
안녕하신지요? 황사도 이젠 한풀 꺾인 것 같습니다. 늘 안부 전화를 해야지 하면서도 마 음 먹은대로 되질 않아 송구합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바라며 최근 수술한 것은 완쾌되셨는지요? 이곳 서울은 따뜻합니다.
손 성도 2002.04.15
안녕하세요? 제 2회 참교육 세미나에 참여 해 주신 많은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멀리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참여 하셨는데도 모두가 하나같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 된것에 대하여 다시한번 그 열정을 사랑합니다. 새벽 2시 30분에 종료된 게릴라 세미나에 그렇게 많은 분들이, 완도에서 부터 서울의 많은 분, 광주, 경기도 김해,경남,경북, 전라도,등 강원도와 제주도를 제외함 모든 지역에서 우리는 만났습니다. 온라인상에서 인연이 되어 만났지만 모두들 느끼는 것 중 하나는 참 젊다라는 것과, 신사고를 가진 신세대 지도자라는 것이 저를 흥분하게 하였습니다. 처음만났는 분도 있지만 모두들 낯설지 않고 쉽게 하나가 되었다는 것이 정말 보람을 느끼게 하는 밤이였습니다. 약속한 내용에 따라 지난번 참석을 하였다가 이번에 오지 못한 사람은 모두 제명됩니다. 이점 널리 이해를 바랍니다. 저희 모임의 특성이 바로 그것입니다. 즉 열정이 없으면 단 한번의 일이라도 안된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는 미래가 밝을 것이라는 것에 희망을 갖습니다. 새벽에 발길을 돌리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그것이 가족을 위한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하나 죄송한 말씀은 공지한 시간에 오신분만 장소를 알수 있도록 한것은 그만큼 준비를 해서 오라는 뜻입니다. 차가 밀려서 늦었다는 이유는 이젠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다음의 행사도 그러할 것입니다. 우진 도장에 공지한 시간까지 기다리다가 시간이 되면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게 됩니다. 그래고 올사람은 열정이 있는 분은 다 오신다는 것을 우리는 이번 모임에서 본 적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보다더 좋은 시간을 통해 참교육의 지도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6월 모임은 1박 2일로 돼지 한마리 바베큐도 하겠습니다. 우리의 젊음과 참교육 지도자로서의 참다운 모습을 지키는 일에 모두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
무토 2002.04.15
한번 꼬옥 가보고 싶습니다.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과 관장님을 뵙고 싶네요.. 절대 돼지바베큐땜시 가는 것은 아닙니다..^.^ 내일 경주 여자국제태권도대회에 참석하는데 혹 관장님은 참석하시는지요.. 암튼 잘 지내시고요.. 수술하셨나요.. 아모쪼록 완쾌하셨기를 빕니다... 건강하세요..
허 진석 2002.04.17
안녕 하십니까 무술인 허진석 입니다 저번달 건의 사항에 까페 개방하여 주어 정말 감사 합니다. 저는 진정 우리아이들에게 인성 예절 교육을 하고싶어 손 관장님 의 글잘보고 있읍니다. 교육은 예전 부터 하고 있는대 그깊이 진정한 마음을 관원들이 받아 주는지 의문 이었는대 손관장님의 글보고 많이 배우고 있읍니다. 앞으로도 많은글 부탁 드립니다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한승민(경희대) 2002.04.17
제일체유관 소 재 : 시흥시 정왕동 시화신도시 체육관평수 : 약 30평 위 치 : 아파트 단지내 상가 주변 평 수 : 23평 -- 24평 주변세대수 : 4천 3백세대 월 수련생 : 120명 지도사범 : 사범 1명 관장 1명 개관일시 : 2000년 4월 시화 신도시는 공단을 끼고 있는 저평수 단지 이며, 교육열은 높은편이엇 제일체육관 단지내 아파트만 천칠백세대입니다. 체육관은 미등록체육관이며, 시설은 C급 정도며 선수부도 없고 발차기 겨루기 품새등도 아주 미흡한 체육관으로 생각되며 튀는 교육이 없는 체육관입니다. 그런데도 2년에 120명 정도의 수련생이 됩니다. 아파트 주민들도 평수에 맞게 여러 가지로 미흡하며 제가 특별한 교육과 열과 성의를 다해 지도 한다면 충분한 승산이 있는 체육관이라 사료됩니다. 주변에 약 3개 체육관이 있는데 학교명을 간판으로 사용하는 체육관은 없으며, 그중 2개 체육관은 최근에 관장이 바뀐 상태입니다. 이상이며 상호는 경희대 제일체육관으로 사용중에 있습니다. 좋은 조언과 많은 지도 바랍니다.
사범 2002.04.25
1.관원생이 무단결석을 할시 관원 관리측면에서 직접 전화를 하시는지? 2.관원생이 팔 또는 발가락 등이 밖에서 놀다가 본인의 부주의로 뿌러졌거나 할시 부모님들은 전화를 통해 무작정 쉬겠다고 말하는데 어떻게 상담하시는지? 이를테면 한달간이라도 쉬라고 하시는지 아니면 계속 수련을 하도록 권유하시는지 3. 보통 감기 등으로 인하여 아파서 못나오겠다고 하는 수련생 또는 그 학부모가 전화로 통보하고 몇칠씩 결석할시 어떤 말씀을 주시는지? 4.기타 공부나 그냥 아무 이유없이 퇴관을 수련생이 할시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제게 답변을 주실수 있겠습니까?
손성도 2002.04.26
1번답 아이들은 태권도장을 다니면서 가끔은 결석을 하게 됩니다. 우선은 결석을 해야 할 때에는 먼저 관원생이 전화를 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예의를 배운다는 태권도 수련생이 스승이 먼저 전화를 하는것은 조금 이치에 맞지 않는 교육이 되므로 정신교육을 지속적으로 하여 먼저 전화를 하는 것이 습관화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저화가 없을 시 먼저 도장에서 전화를 드리는 것이 예의죠? 또한 메일이 있다면 메일로서 안부를 그리고 자세한 칭찬과 같이 보내준다면 아이들은 감동을 받을 것입니디. 2번 : 아파서 그리고 다처서 결석을 어쩔수 없이 해야 하는 경우는 모두 완쾌될때 까지 쉬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눈에 보이는 권유는 설득력이 없으므로 학부형에게 신뢰를 잃게 됩니다. 단 주기적으로 전화를 해서 안부를 뭇는 것이 필요합니다. 3번: 아프다하니 저자신도 마음이 아픕니다.라고 먼저 인사를 건넵니다. 그리고 태권도는 많은 시간을 통해 할 수 없는 현실을 감안 한다면 지금 운동을 하고 있으니 어느정도의 실력을 다질때까지 연속해서 교육을 받게 되는 것이 아이들 위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으 특성에따라 지금 좋아지고 있는 단계이므로 여기에서 그만 둔다면 정말 아쉽습니다. 라고 여운을 남기는 것도 필요합니다.단 그아이의 진정한 교육을 위하는 마음으로 다가가야 학부형님들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4번: 일단 수련생이 결정을 내린 상태인지 아닌지 검토가 먼저 이루어 져야 하겠지요. 그리고 적절한 방법으로 다가가야 합니다. 결론을 내렸다면 방학을 이용해서 더 할 수 있는 기회를 알리며 안부인사를 건네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더 자세한 내용들은 저의 카페에 들어 요셔서 알아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더욱더 정진 하시길 기원합니다. 손 성 도 (올림)
송 사범 2003.03.04
아이들의 인성교육은 도장에서 하는것이 아니라 부모들이 하는것입니다.자기자식이 잘못 되어간다고 예문4의 엄마처럼 체육관 지도자들에게 맏기는것은 부모의 의무와책임을 회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성교육의 주체가되어서는 아니되고 보조자가 되어야합니다.
관장 2003.03.07
관장님안녕하세요... 저는 체육관을한지 8년째 접어들고있습니다... 합기도와태권도 두가지 운동을 가르치고잇습니다.... 그런대 관원생이 50명을 넘어본적이없습니다..합기도를 때려쳐야하나.태권도를때려쳐야하 나 고민중입니다..(주로 합기도를 지도하고있는편입니다)
이사범 2003.03.27
요즘은 사범 구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현실적으로 두 사람이 지도교육 하는 것과 한 사 람이 교육하는 것은 신체적 발달과 주의인식 차이가 없다고는 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저의 현실은 차량운행 및 직접지도 교육 하고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걱정이 많이 있습니다. 차량운행시 입관 및 체육관 사고, 수련시 입관 등이 문제점으로 생각 합니다. 짧은 내용으로 구체적인 내용을 기재 하려고 하니까. 어렵 네요. 제가 기재 하지 못한 내용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손관장님의 조언을 부탁 드리 며. 하시는 일 잘 되시옵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