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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태협 경기. 심판분과 다음 카페로 ‘대화’-경기분과 쇄신 주도




대한태권도협회 경기분과와 심판분과가 인터넷 상에서 첫 시도를 했다. 그것. 선수, 코치, 감독, 학부모 그리고 해당 위원들이 온라인 상에서 한자리에 모여 대화의장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것이 그 취지이다.
김경일 경기위원장은 지도자와 선수들이 허물없이 불만을 토로하고 개선할 점이 있으면 건의 또는 제안해 이를 수렴하는 창구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위원장은 2년 전부터 자신의 카페를 운영한 베테랑. 최정호 심판 부위원장도 이를 배워 ‘태권도심판’이란 카페를 만들었다.

경기분과 쇄신 주도

-김경일 경기 위원장-
대한태권도협회 경기분과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장본인은 김경일 경기위원장 (50) 김 위원장은 20년간 태권도 경기 관련 업무에 종사한 베테랑이다. 그는 “한동안 경기위원장으로 모셨던 김갑식 기심회 부의장의 기능을 전수 받아 앞으로 잘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지난 9일 말했다. 김갑식 부의장도 김 위원장이 ‘뭔가 해보려는 의지’를 높이 샀다.
김 위원장은 ‘열린 경기장 분위기’를 추구한다. 그는 “코치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고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밝고 선명하게 일할 것”이라며 “경기장에서의 인내자, 제공자,협조자의 직무에서의 안내자, 제공자,협조자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현재 다음 카페에 경기분과 홈페이지를 개설(café.daum.net/tkdcomtition)하고, 일선 코치와 감독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를 업무에 반영키로 했다. 그는 “선수와 지도자, 임원간의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카페를 개설했다”며 “경기분과에 대한 불만이나 건의사항을 알려주면 경기 관련업무를 수행하는데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이 신동수, 이완영 부위원장과 함께 경기분과를 어떻게 쇄신시켜 나갈지 주목된다.

댓글 1

임상옥 2002.03.27
열심히 하세요.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