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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홍보와 인터넷이 도장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


















인터넷과 언론에 등장한 도장은 과연 도장 활성화에 어떤 도움이 있을까?

무술도장과 무술소개(태권도,함기도,검도,기타)는 방송 매체나 신문, 잡지 등에 가끔 다루어지는 소재이다. 지난달 일간지인 중앙일보는 “검도 하는 여자”라는 제목으로 여성검도에 관한 기사를 다룬 후 기사를 위해 취재 장소였던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대한검도 소속 도장 ‘제심관’에는 검도를 배우려는 사람들의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사실 제심관은 타 도장과 달리 도로변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주택가에 위치에 처음 가는 사람들은 찾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위치적으로 불리한 도장이 활성화된 이유는 어디 있을까? 그 답을 ‘제심관’ 오병철 관장으로부터 들어 보자.

‘제심관’ 오병철 관장의 말에 따르면 “언론에 도장이 홍보 되면서 관원도 늘고 무엇보다도 현재 운동하고 있는 수련생들에게 결속력과 소속감을 느끼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제심관”은 인터넷을 통해 도장 운영의 전반을 하고 있는 도장이다. 현재 제심관 홈페이지(www.kum-do.com)는 오병철 관장이 직접 운영,관리를 하고 있으며 정보 업데이트와 도장 커뮤니티의 활성화가 바로 도장 관원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오병철 관장의 말에 따르면 “홈페이지를 개설 한 후 홈페이지를 통해서 관원이 많이 늘었고 현재 새로 등록하는 80%의 관원이 홈페이지를 보고 찾아 온다”고 한다

압구정에 위치한 ‘성무관’의 경우를 살펴보자. ‘성무관’ 관장인 성진규 관장은 최초로 도장 홈페이지를 만들어 도장활성화에 적용시킨 사람이다. 검도 도메인( http://www.kumdo.co.kr/ )를 일찍이 획득 도장 홈페이지를 만들고 도장홍보와 활성화에 기틀을 마련한 도장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검도를 배우기 위해서 성무관을 찾는 사람들에게 성진규 관장은 인터넷을 통해 성무관 도장 홈페이지를 열어놓고 효율적으로 상담을 한다. “성무관 홈페이지에는 도장의 모든 것이 담겨 있어 빠른 시간 내에 도장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다는 이점과 특히 도장의 활동상황과 도장 관원들의 커뮤니티는 초심자의 부담감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고 말한다
또한 성진규 관장의 대내외적인 활동과 자신이 직접 만든 비디오 영상물 ‘실전검도’를 보여 주므로 써 초심자와 수련생들이 관장님을 신뢰하는 분위기를 조성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인 수련을 유도할 수 있다고 한다.

대한합기도 진중관 소속 도장 “동암합기도 도장’은 “오프라인 무술 잡지 ‘마르스’와 무술 전문 유료사이트 무토(www.mooto.com)에 소개 된 후 상담 문의가 증가를 하였다”고 이 수용 사범은 말했다.
또한 이 수용 사범은 보수적인 무도계에서 무토를 통해 ‘합기도 뿌리 찾기”라는 체험코너에 나간 후 네티즌과 합기도장 사범과 관장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공권유술 강준 사범의 실전격투기 기술은 무토의 가장 인기 있는 컨텐츠 톱에 올라있다. 강준 사범은 사실 스포츠 일간지에 오래 전 일면을 차지한 적이 있는 사람이다. ‘그 보도가 나간 후 폭주하는 전화로 많이 시달렸다”고 한다.
그리고 강준 사범은 자신의 무술수련에서 터득한 기술과 경험을 책으로 발간 현재 많은 독자층을 확보한 상태이며 이 책을 보고 도장을 찾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게다가 무토에서 강준사범에 관계된 컨텐츠가 보도 된 후 강준사범의 홈페이지 접속률이 증가하고 또 도장 수련생들의 활성화와 상담문의가 대폭 증가를 했다고 한다.

자녀를 도장을 보내기 위해 도장을 찾는 학부모는 지금까지는 주위 소문이나 친구들 소개로 도장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근래들어와 인터넷을 통해 도장을 찾고 결정하는 사람들이 증가 추세에 있다.

넷포츠의 염한호 대리의 말에 따르면 “스포츠센터나 헬스장을 찾는 일반 사람들이 넷포츠가 제공하는 ‘스포츠센터찾기’의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자신에 맞는 헬스장을 찾는 사람이 매년 증가를 하고 있다”고 한다

무토의 이 승환 사장은 “현재 무토 자매 사이트인 도장넷(www.dojang.net)이 4월부터 전문 도장홍보와 검색 전문 사이트로 개편된다고 밝혔다. 도장넷의 개편은 인터넷을 통해 도장을 찾거나 홍보를 하는 현 추세로 볼 때 도장의 수련생 증가와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개편 취지를 밝혔다.

이런 점으로 미뤄볼 때 앞으로 도장의 수익증가와 활성화는 얼마나 언론 매체나, 인터넷을 통해 도장을 운영하고 결속력을 만들어갈 수 있는가에 따라서 승패가 좌우될 것이다.

도장 선물공세나 기존 방식의 도장 홍보는 더 이상 큰 효과를 볼 수 없다. 유행에 따라서 옷을 바꿔 입듯이 도장의 홍보와 운영도 현실에 맞게 변화해야 할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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