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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탐방:무도 관리 프로그램의 제왕 “한국인” 시리즈







무도에 대한 일반인들의 생각이 ‘한번쯤 배워 볼 만한 운동’에서 ‘꼭 해 보고 싶은 운동’으로 바뀐 요즈음 각 무도도장에 적게는 100여 명에서 많게는 300여 명까지 수련생들로 넘쳐 나는 곳이 많아졌다.

자연히 일선 사범과 관장들에게는 많은 수의 수련생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특히 인터넷과 함께 사회 전반에 걸친 컴퓨터의 대량 보급으로 인해 수련생 관리에 컴퓨터를 활용하고 있는 도장이 증가하고 있다.

㈜이스턴C&C가 자체 개발해 지난 98년부터 시판하고 있는 ‘한국인시리즈’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걸맞게 체육관의 모든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는 도장 관리 프로그램이다.

원하는 형식의 출석부 출력과 개인자료 조회, 상담내역서, 체격체력 측정관리 등 관원관리는 물론이고 승급심사업무, 가정통신문과 평가채점표 등의 교육관리업무, 관비내역서 및 미납자명단 등의 관비관리 등이 가능하다.

최근에 발표한 제품에는 전국 어디에서나 인터넷이 가능하다면 실시간으로 A/S를 받을 수 있는 원격제어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A/S 전담 코너를 설치해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문요원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폼(Form)지 개념을 도입해 영수증을 포함한 각종 상장과 급증 등의 인쇄물을 체육관에서 직접 출력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한국인시리즈’의 여러 가지 유용함 중에서도 가장 튼 특징은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편리성을 들 수 있다.

“간편한 화면 구성으로 컴퓨터 초보자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이 회사 송재익 사장의 말이다. 이를 위해 전체 직원 9명중 8명을 기술개발 인력으로 배치해 놓은 송사장은 “반짝 나왔다 사라지는 기존 제품과 달리 계속적인 제품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철저하게 사용자의 편리성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98년 ‘태권한국인 v1.0’ 이 나온 이래 4년 동안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실시해 현재 시판되고 있는 제품은 3.0버전. 기존 사용자는 저렴한 가격에 신제품으로 교환 받을 수있다.

지난 94년 ‘셈틀정보’라는 회사명으로 출발한 이래 학원관리 프로그램인 ‘서당관리’를 내놓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이 회사는 학원가에서는 이미 상당한 인지도를 획득한 기업이다.

‘한국인시리즈’ 역시 현재까지 태권도 부문에서 1,200본 정도가 판매돼 전국 6000여 개의 태권도장 중 약 20%가 ‘태권한국인’을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태권도계에서는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재 이 회사는 미국무도 시장을 겨냥해 영문판 ‘한국인시리즈’의 개발도 서두르고 있다고 한다.

한국인시리즈의 제품으로는 사단법인 대한합기도 협회의 공인을 획득한 “합기도한국인”과 한국해동검도 협회로부터 공인을 획득한 “검도한국인”을 판매하고 있으며, 대한검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검도한국인”과 대한기도회에서 사용하는 “합기도한국인”이 있다.

댓글 1

성훈태권도장 2002.03.22
성훈태권도장입니다. 이스턴의 발전해 가는 모습을 4년동안 지켜보았는데 정말 대단하군요.. 지적해준 사항이 신속하게 적용되는 점이 가장 맘에 듭니다. 3.0이 새로 바뀌었는데 정말 사용이 편하더군요. 주위에 권해도 손색이 없답니다. 더욱 열심히 개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