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회 태권도 동호회 발족
민주당 김근태(金槿泰) 정대철(鄭大哲),한나라당 홍사덕(洪思德) 박명환(朴明煥) 의원 등 여야 의원 59명은 25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태권도동호회 창립총회를 갖고 동호회를 출범시켰다.
회장엔 한국태권도 고수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태권도 8단의박명환의원이 선임됐고, 재미 태권도사범으로 미국 정계에 250여명의 제자를 둔 이준구씨가상임고문으로 추대됐다.
박 회장은 "태권도 종주국인 우리나라 국회에서 태권도 관련 활동이 없는것이 아쉬워 태권도를 통한 외교활동과 의원의 심신단련을 위해 동호회를 만들었다"며" 여야 의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태권도의 내실화와 세계화에 적극나설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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