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수련 ‘인성’에 참 좋다! 왜?
교육부, 체육계 유일 대한태권도협회 인성교육과정 우수 인성교육으로 재선정

KTA태권도인성교육프로그램 강연
태권도하면, 떠오르게 하는 것은 ‘인성’이다. 그렇다 가르치는 교육에 인성을 중시하지만, 교육을 받는 수련생 그리고 학부모가 그 효과를 인정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교육부다 태권도 수련이 인성교육에 좋다는 것을 인정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회(이하 인실련)이 주관하는 인성교육평가에서 대한태권도협회의 인성교육프로그램이 재인증 받았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이승완, KTA)는 1년 단위의 인성교육프로그램 우수단체 기간이 지난 5월 31일로 만료돼 재응모해 체육계에서 유일하게 교육부로부터 재선정되었다고 밝혔다.
KTA는 그동안 일선 태권도장 관장과 사범을 대상으로 맞춤형 태권도인성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3영역의 24개 덕목을 개발하여 도장과 가정 학교에서 일어 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속에서 지도자들이 어떻게 수련생들의 인성을 지도 할 것인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고 인성에 대한 정의와 방법들을 지도자연수를 통해 매년 실시해 왔다.

우수교육 인증패
특히 KTA는 인성교육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자존감을 높이는 태권도 코칭언어’ 지도자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일선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에서 지도자들이 수련생들에게 해야 하는 대화의 방법과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태권도인성교육>과 <자존감을 높이는 태권도 코칭언어> 등 책으로도 출판돼 태권도 지도자의 필독서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KTA 이승완 회장은 “이번 재인증은 체육계에서는 유일하게 우리 KTA만이 인증기관이 되었으며, 이는 우리 태권도교육의 우수성을 정부로부터 인증을 받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지도자뿐만이 아니라 수련생들을 위한 다양한 인성캠프를 개발해 지원함으로 태권도의 우수성을 수련생들과 국민에게 알리고 이를 통해 도장활성화에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KTA인성교육 책임연구자로 참여해 온 김병준 교수(인하대학교 체육교육과)는 인성교육에 대해 다양한 이론과 정의를 말 할 수 있지만 KTA인성교육의 특징으로는 “땀 흘리는 태권도 수련 과정을 통해 행동으로 완성 되어지는 것”이라 말했다.
이번 재인증을 받은 태권도인성교육프로그램은 2016년 6월 1일부터 2018년5월 31일까지이며 인증을 받았다. KTA를 포함해 전국에서 총 9개의 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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