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大 태권도시범단, 중앙아시아 한류 붐 조성에 앞장

전주대 태권도시범단이 현지 행사에서 태권도시범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중앙아시아에 한류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케이팝과 비보이 그리고 사물놀이에 태권도가 큰 몫을 차지했다.
전주대학교 태권도시범단(지도교수 이숙경)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일까지 한국과 중앙아시아가의 문화교류 차원으로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6 한국·중앙아시아 카라반 문화행사교류’에 한국 태권도를 대표하여 한류문화 전파에 앞장섰다.
‘아리랑, 카자흐스탄 & 타지키스탄, 그 심장을 두드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K-POP과 비보이, 한국의 소리와 춤 그리고 태권도가 함께했다. 행사에 2천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았다.
태권도 고난도 시범이 시연될 때 마다 현지 관람객들은 탄성을 자아냈다. 문화교류단은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 ‘태권도’를 알리는데 주력했으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이번 행사가 개최된 타지키스탄은 최초의 국교 문화행사로 그 열기가 더욱 뜨거웠다.
전주대학교 태권도학과(학과장 최광근 교수)은 지난해에 이어 국제문화교류행사에 태권도 성지, 전통과 맛, 멋이 공존하는 ‘전북’을 알리는 데 전주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문화사절단으로서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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