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람의 파이터’ 배우 공개선발

무도인 최영의를 모델로 한 만화 "바람의 파이터"가 영화화된다.
영화제작사 드림써치(대표 황정욱)는 최근 작가 방학기씨와 미니멈개런티 1억5천만원에 영화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억5천만원은 한국 영화사상 만화에 지불한 판권료 가운데 가장 높은 액수이며,방씨는 흥행실적에 따른 러닝 개런티까지 받게 된다. "바람의 파이터"는 일제시대 일본으로 건너가 "극진 가라데"라는 새로운 무술을 창안,전세계에 보급했던 한국인 무도가 "최배달"(본명 최영의,1923~1995)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89년부터 4년간 스포츠신문에 연재돼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영화 "바람의 파이터"는 드림써치와 양윤호필름이 30여억원을 들여 공동 제작하며,내년 3월께 크랭크인한다.
메가폰은 양윤호 감독이 잡는다. 제작진은 "극진 가라데"의 사실적 묘사를 위해 한국과 일본에서 공개 오디션을 거쳐 무술 실력과 연기력을 갖춘 신인 배우를 기용할 계획이다.
영화 ‘바람의 파이터’ 배우 공개선발
무술인 최배달의 삶을 그리는 영화 ‘바람의 파이터’(감독 양윤호·제작 드림써치,양윤호필름)의 주·조연을 공개 선발한다.
최배달은 1950년대 ‘God Hand(신의 손)’이라 불리며 일본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무술 고수와 대결을 벌인 전설적인 무술인.‘바람의 파이터’는 오는 5월 초 촬영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선발대상은 남자 주·조연과 단역급 연기자로 무술 연기가 가능한 18세 이상 성인 남자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지원자는 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656 신우빌딩 2층 ‘바람의 파이터’ 캐스팅 담당자 앞으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바람의 파이터> 주, 조연 배우 선발 오디션 개요
▷ 선 발 대 상 : 남자 주·조연 및 단역급 연기자
▷ 지 원 자 격 : 18세 이상 성인 남자 | 무술 연기 가능자
▷ 원 서 접 수 : 2002년 2월 5일(화) ~ 2002년 2월 19일(화) 당일 도착분에 한함
▷ 원서 접수처 : 서울 강남구 신사동 656 신우빌딩 2층 <바람의 파이터> 캐스팅 담당자앞E-mail : sunghye@dreamsearch21.com ,www.freechal.com/fighter21
▷ 원 서 양 식 : 이력서 1부 | 자기소개서 1부 | 전신, 상반신, 옆얼굴 사진 각 1매
▷ 모 집 전 형 : 1차 서류심사 | 2차 예선 | 3차 본선
▷ 1차 합격자 : 2002년 2월 21일(목) 개별 통보 및 www.dreamsearch21.com
▷ 문 의 : sunghye@dreamsearch21.com (전화 문의 사절)
◈ 원 작 : 방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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