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태권도청소년연맹 총재 취임식
2002년 2월4일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하림각(다이나몬드홀)에서 사단법인 태권도정소년연맹 총재 취임식이 열렸다.
태권도청소년연맹은 지난 2001년 6월 30일 출범 태권도의 정신을 통하여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고 태권도 문화를 계승 발전 시키며 투철한 국가관과 진취적 기상을 함양하여 올바른 세계관을 가진 미래세대를 육성하자는 취지로 출항하는 태권도청소년연맹은 최초의 청소년체육 교류법인으로 탄생되었다.
지난 1대 정 균환 총재의 사임에 따라 2002년 1월11일 태권도청소년연맹 임시총회에서 이흥주씨가 제2대 태권도청소년연맹 총재로 추대되어 2002년 2월4일 오전 11시 종로구 하림각 다이아몬드홀에서 태권도 지도자와 사회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이날 제2대 태권도청소년 연맹 총재에 이흥주씨가 취임하였다.
태권도청소년연맹은 전국 8,000여 태권도 도장을 대상으로 이미 1,500여 개 단위 가맹단을 확정 짓고 미국,일본,중국, 등 25개국의 해외지부 가맹 확약을 받아놓은 상태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올해 태권도청소년연맹의 사업목표는 지방연맹 및 단위조직의 활동강화에 역점을 두고 이미 구축된 국내 16개 지방연맹 을 바탕으로 세계태권도청소년축제 및 지방연맹별 다양한 청소년축제도 계획 중이며 특히 2000개 단위조직의 5만명 회원 등록을 상반기에 마치고 후원회 조직을 통한 연맹 재정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연맹행정의 효율화를 위한 중앙사무국 및 지방연맹의 단위조직 활동을 위한 단원교본 편찬과 단원활동강화, 지도자양성 및 연수도 분기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오는 3월부터 모든 대원이 참가 한가운데 지방연맹 및 해외연맹 발대식을 거행, 국내외 최고의 태권도단체로서 모습이 갖춰지면 그간 실추됐던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회복과 연맹이 표방한 태권도를 통한 세계인의 화합과 공영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본격적인 연맹활동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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