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스케치] 태권도인 왜 새누리당에 모여,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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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맞은편에 있는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태권도인 300여명이 모였다. 국기원(이사장 홍문종, 원장 정만순)이 태권도계 부정 여론에도 강행하는 ‘특별심사’를 즉각 철회할 것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이날 집회는 범태권도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표 신성환)가 주최하고 태권도바로세우기 사범연합회(대표 김창식), 세계태권도태두연맹(총재 강신철), 용인대 수도권동문, 한국태권도연구소(소장 손성도), 무림회 등 주요 단체들과 일반 사범 등이 참여해 특심 철회를 외쳤다. 현장의 모습을 무카스가 화보로 전한다
[편집자 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새누리당사 전경

집회에 참가한 태권도 지도자들이 국기원 특심 반대 펼침막을 펼치고 있다.

집회에 참가한 태권도 지도자들이 국기원 특심 반대 펼침막을 펼치고 있다.

범태권도바로세우기운동본부 신성환 대표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집회에 참가한 태권도 지도자들이 국기원 특심 반대 펼침막을 펼치고 있다.

경찰들이 새누리당사 앞으로 막아 서고 있다.

집회 현장에 약 300여명의 태권도 지도자들이 비가 나리는 데도 모여 특심 반대를 외쳤다.

새누리당 당사 주변에는 노란 태권도장 승합차가 줄을 지었다.

집회를 함께 준비한 강명희 관장(우)과 최중구 관장(좌)

남창도창 강신철 관장이 성명서를 밝히고 있다.

아프리카 정파사범 출신의 이병호 사범이 맨몸으로 맞서 특심을 반대하고 있다.

신성환 대표가 눈물로 특심반대를 호소하고 있다.

국내 주요 방송사에서 특심 반대 집회 현장을 취재하고 있다.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끝까지 남아 특별심사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취재가 한창이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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