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무카스 특별기획] 제8화 - 우리는 성인 태권도가 좋다!

[무카스 특별기획] 제8화 - 우리는 성인 태권도가 좋다!


창간 16주년 특별기획 ‘도장이 살아야 태권도가 산다! - KTA 도장지원사업 편’
그 여덟 번째 이야기, 우리는 성인 태권도가 좋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있는 만승 태권도장.

우리는 늦은 저녁 광혜원 길거리에서 성인들이 태권도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흔히 아이들이 도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은 쉽게 보았으나 성인들이 그러는 모습을 쉽게 보진 못했다.

우리는 궁금증을 가지고 도복을 입고 길거리를 지나가는 성인 수련생을 인터뷰하였다.

*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신 만승 태권도장 전병철 관장님, 원은주 수련생, 오남옥 수련생, 장영임 수련생, 김선기 수련생 등 촬영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제작진

- 기획 : 한혜진
- 연출 : 박정민
- 구성 : 김나경
- 촬영 : 무카스 영상팀
- 후원 : 대한태권도협회

[무카스미디어 =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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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여러가지의 생각 2015.11.20
성인 수련생님의 열정과 행복한 마음에는 감동이 그들의 태권도 동작을 보면서는 아타까움이 저분들을 지도하시는 지도자의 열정에는 다시 감동.. 하지만 발차기를 시연하시 것을 보면서는...저분들의 잘못은 아니겠지요 모두가 제대로 배워보지 못한 우리 태권도계의 문제이겠지요...어쩌면 좋을까 운동을 하는것과 태권도를 배우 것은 분명히 다른것 인데 태권도를 배우니 운동이 되어야 하는 것 일텐데...
태권도1 2015.11.23
소속은 다르지만 뜻을 같이하고 있는 기자님들께... 고구마가 쌓인 창고 안에서 썩은 고무마가 몇개 있는데, 그걸 오랫동안 내버려 두면 어떻게 될까요? 나머지 아직 안썩은 고구마들은...또 새로 담은 신선한 고구마들은? 요즘 태권도진흥재단 "긴급구조" 취재가 딱 끊겼네요. 왜 그런지는 주변에서 여러번 익히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만, 혹시 취재를 게을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하시길... 모든 언론사가 그렇듯이 기업경영을 하려면 광고도 필요하고 후원금도 필요하고 인적 네트워크 관리도 필요하겠지요.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무카스의 발전과 태권도재단 혁신은 다르지 않습니다. 같은 맥락 입니다
김사범 2015.11.23
댓글을 다신분이 진정 성인들을 지도해 보신분인지 궁금합니다. 가끔 20대를 지도하면서 힘든 수련을 시키면서 성인반을 활성화 하였다고 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진정 저분들 이야말로 성인반입니다. 저들 처럼 관절에 무리없이 발차기를 해야 하는 겁니다. 본인은 태권도에 관해 나름 자신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나이가 들어가니 관절에 무리가 있음을 느낍니다. 뭐가 문제라 지적하시는지... 요즘의 품새선수나 시합을 뛰는 선수같이 발차기를 해야하는데 하고 아쉬워하시는지..?
김사범 2015.11.23
저분들이 소싯적부터 태권도를 수련해 왔다면 좀더 원리에 맞는 깊이있는 동작을 시연해야 하는것이 맞겠지만 나이들어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그런정도를 요구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자칫 운동이 몸을 상하게 하지요.
성인일반수련생 2015.11.25
만약 지금 당장 악기를 배우신다면 어느 전공자만큼 연주할수 있으신가요? 전공하신분이 보시기에는 잘 못된 동작들이 많이 보이실 수 있으나 대회에 나가는 것이 목적이 아닌 일반 수련생의 지금 상태를 보시고 동작을 평가하는 것은 무리인듯합니다. 태권도 성인부는 아이들을 가르칠때보다 더 많은 실력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실력만큼 뒤늦게 운동을 시작해서 없는 시간을 쪼개서 열심히 수련하는 관원들의 마음을 이해하시는 것이 먼저인듯 합니다. 근력이 부족하고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초창기 성인 수련생에게 필요한 것은 큰기술이 아니라 부상방지를 위한 기초체력과 계속 그만두지않고 할수 있는 즐거움을 심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