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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 지금 KTA박람회 "신청하세요"

도장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 지금 KTA박람회 "신청하세요"

KTA 도장경영 교육


일선 태권도장 경영에 있어 필요한 경영법과 지도법 등을 한 곳에서 보고, 듣고, 물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태환, KTA)는 오는 28일과 20일 1박2일간 무주 태권도원에서 ‘2015 KTA 태권도장 교육 박람회(이하 박람회)’를 첫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60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지난 8년간 일선 지도자들이 연구원이 돼 각종 프로그램과 지도방법론을 개발해 현장에서 적용한 다양한 교육이 한데 모이는 것이라 매우 기대된다.

KTA는 태권도원과 이번 박람회를 공동개최해 일선 지도자들에게 태권도장 경영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우선 참가자에게는 선택에 폭이 넓다. KTA 도장 전담 연구소가 개발해 보급한 40개 이상의 우수 강좌를 선택해 청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 중 우수 멘토들과 자유롭게 1대1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1박2일 동안 1부터 4까지 선택과목을 신청해 들을 수 있다.

참여의 폭 또한 넓어졌다. 관장뿐만 아니라 도장 사범, 매니저 등 직분에 따라 들을 수 있는 태권도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다. 경영법과 지도법으로 분류해 자유롭게 진행한다. 매니저와 사범 그룹도 콘서트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묻고 들을 수 있다.

더불어 태권도 분야의 최신 시설 및 교육 장비, 수련 용품 등을 관람할 수 있는 태권도 산업전이 펼쳐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9일까지 KTA에 신청하면 된다.

KTA 도장경영 교육


KTA 성재준 전무이사는 “그동안 KTA에서 진행했던 도장지원 사업을 통해 발굴한 모든 교육 결과물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태권도장 교육 박람회이다”면서 “도장 발전에 근본이 교육에 있음을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지도자들에게 도장 성장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어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미래 도장을 운영하게 될 사범과 학생에게는 태권도장의 비전을 제시하게 될 것이고, 매니저들에게 수련생과 학부모 관리 등 구체적인 사례와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박람회에서 일선 지도자들이 그동안 도장 경영과 지도법에서 부족하거나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해담과 길을 찾아가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태권도계 사상 첫 도장 경영에 과한 <교육전>과 <산업전>이 처음 만나는 장으로 매우 특별한 의미가 부여된다.

박람회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이메일(esc0202@hanmail.net)을 통해 참가 접수를 신청 받는다. 참가비는 1인 3만원. 숙식을 모두 제공한다. 참가 대상자는 KTA 등록도장 관장, 사범, 학생, 매니저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KTA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SNS 담당자 전화(070-4820-3711)로 문의가 가능하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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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7단 2015.11.11
이런걸 하면 무슨 소용 인가요/ 협회와 국기원은 태권도 죽이기 사업만 하고 있는데.
관장 2015.11.11
하면 모 하노... 큰거 한방에 도장들 다 나가 떨어지는데...
도장은 도장이다 2015.11.12
국기원, 대태협 각시도 협회 하는 꼴 보기 싫다 하지만 우리 사범님 관장님을 믿고 도장에서 수련하는 수련생 지도진에게 신뢰를 보내주는 부모님들께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라도 지도자로서 최소한의 노력하는 모습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교육내용이 준비되어 있기를 바라며 참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