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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추가 헌액자 선정 돌입

태권도진흥재단, 교육-지도자, 선수, 특별헌액 등 세 분야 추천


태권도박물관의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공간


오늘날 태권도를 세계 206개국 올림픽 핵심종목까지 오르도록 힘쓴 공로자를 찾는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 이하 재단)은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헌액 후보자를 오는 10월 20일까지 추가 선정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에 첫 실시한 1차 선정사업 상당수 원로들이 누락돼 2015년에는 최초 헌액자를 추가 선정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개정했다.

재단 측은 “신청 자격은 태권도의 수련‧보급‧교육‧진흥 및 기술개발과 세계화에 기여한 자, 태권도 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세계 태권도인들의 귀감이 되고 존경 받을 만한 자격을 갖춘 인사를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선정분야는 교육 지도자, 선수, 특별 헌액(기업인, 언론인, 행정인, 연구가) 세 부문에 걸쳐 헌액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헌액 후보자는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등을 비롯해 각 국가 태권도협회, 체육‧외교 관련 공공기관, 태권도전문기자회 등 10여개 단체 및 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헌액 후보자가 접수되면 후보자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자들의 공적을 심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15년 중 헌액대상자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헌액자를 선정한다.

올해 최종 선정된 헌액대상자는 2016년 초에 얼굴이 새겨진 동판과 주요 공적자료 등이 포함된 명패를 제작해 태권도원 박물관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헌액 공간에 전시된다.

한편, 지난 2014년에 있었던 1차 선정에서는 태권도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9대관 원로들을 중심으로 선정하고 ‘특별헌액’ 부문은 김운용(국기원 초대 원장, 세계태권도연맹 초대 총재), 채명신(대한태권도협회 초대 회장)을 선정한 바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태권도진흥재단 홈페이지(www.tkdwon.kr)나 유선 (063-320-006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카스미디어 = 박유빈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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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도인 2015.06.09
제발 뭔가 진행할때 태권도원만의 색깔을 고르시기 바랍니다. 신식이니 어쩌니 최신이니 그런것보다 가장 태권도답고 가장 한국다운것을 느낄수 있게끔 디자인을 고려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신식, 최신은 서울에 더 많습니다. 교통편도 아주 많이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