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1월 도장운영과 인성교육


손성도 관장은?

신개념의 도장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태권도 지도자, 손성도 관장. 그가 운영하고 있는 대구 우진체육관에는 전국최다의 수련생이 모여서 운동한다. 이는 손 관장의 철학이 담겨 있는 자신만의 독특한 도장경영법 덕택이다.

인성교육을 최우선으로 하는 손 관장은 다년간 시도협회가 주최하는 도장경영 세미나에 강사로 나설 정도로 도장경영에 있어서는 자타공인 전문가. 그런 그가 일선 관장과 미래 도장 경영인들을 위해 도장,성공으로 가는 길이라는 글을 연재한다.

손 관장은 "조금이라도 도장경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연재를 시작한다"고 동기를 밝혔다. 이어 "도장경영에서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 여러 부분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야만 원하는 효과적인 경영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02년 새해를 열며......

태권넷을 사랑하는 네티즌 여러분 희망찬 2002년이 밝았습니다. 1월이라 날씨가 많이 춤군요. 사람들은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 예방접종을 하는데, 우리 태권도 지도자들은 태권도를 통하여 주위에 유혹으로 부터 물리칠 수 있는 힘이 길러 지기를 기원해 봅니다.

또한 모쪼록 임오년 올 한 해는 태권도장의 지도자들이 노력의 댓가가 각 지역에서 교육적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신뢰를 받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하며, 또한 많은 사람들이 염원하는 일들이 보다 더 알차게 영글어 지길 기원해 봅니다.본인은 가끔 사설이나 논문, 방송을 통해 "한국의 경기태권도는 배울 점이 있으나, 도장의 무도태권도는 퇴보한다", "태권도장 교육이 역수입한다" 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태권도장의 출발은 기업화되어 가는 외국의 태권도장에 비해, 다소 어려운 환경 속에서 출발한 점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아직까지 다소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태권도의 사랑과 열정으로 땀흘리고 있는 지도자들이 많이 있으나, 하지만 그 속에서도 참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배우려 한다는 점을 볼 때, 분명 우리의 태권도장의 가르침은 전 세계 어디 보다 앞서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지도자들은 최근에 많이 배우려 노력하고 있으며, 문과 무를 겸비한 지도자가 되려고 애쓰고 있는 점을 볼 때 우리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 생각 해 봅니다.

임오년 한 해, 태권도장의 전망을 나름대로 조심스럽게 예측해 보면 그 답은 매우 밝을 것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사회가 발달하면 할 수록 움직임이 줄어들고, 그로 인한 여러 가지 사회적 요구는 다양하게 나타나게 되는데, 그 요구 중 가장 큰 것은 건강문제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로 인해 나타나는 우리의 현실을 보면 운동부족 현상으로 비만과 허약한 모습을 드러내는 일들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삶의 질을 높이려는 인간의 욕구는 끝없이 높아짐으로 인해 여가문화가 발달하게 되는데, 그 중 건강문제는 단연 우선 순위로 나타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안1) 운동부족 현상으로 고민하는 아이들이게 태권도는 그의 기대에 부응 할 수 있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운동이며,또한 그에 필요한 프로그램으로다가 갈 필요가 있습니다. 즉 운동 선수가 되기 위한 운동(민첩성, 순발력, 근력)이 따로 있고, 생활체육으로서 필요한 운동(유연성, 지구력, 근력)이 따로 있을 것입니다. 고객의 요구가 무엇인지 잘 파악하여 지역에 맞게 다가가는 프로그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예를 들면 비만이 태권도를 통해서 해결되는 점들을 타켓으로 하고 접근하면 또 다른 반응을 보일 것이다. 특히 아파트 지역이나 복잡한 도시가 주 타켓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제안2)사회가 발달되면 될수록 인성교육은 그 바램이 더 해 질 것입니다.
이유 하나...
(가)바른 생각, (나)바른 행동, (다)기능 습득이 골고루 이루어 져야 되는데 (가)와 (나)는 뒤로 한채 지식교육에만 열을 올리는 현상 때문에 정신문화가 흔들리는 청소년들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른 생각을 바탕으로 지식교육을 익혀 바른 행동으로 옮길때 자식교육이 바로 서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가)와 (나)의 교육은 미래사회의 요구가 증대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유 둘. 또한 우리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것은 기계가 아닌 사람입니다. 사람은 언제나 인류발달사에 중심으로 자리잡을 것이며, 그로 인해 더불어 살아가는 예의와 도리, 협동심, 인내력, 적극성등 교과교육으로 채우지 못한 부분을 태권도장에서 채워 주기를 시대는 원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태권도장의 프로그램이 운동이라는 당연한 가치와 더불어 이러한 인성교육이 적절히 이루어진다면 고객의 요구에 충족되리라 생각되며, 그로 인한 태권도장의 교육에 많은 사람들은 신뢰를 보낼 것이라 확신합니다. 따라서 태권도는 시대가 요구하는 중요한 사회 교육기관으로 자리 메김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안3) 인성교육의 소재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인성교육이라 해서 날을 잡아두고 한다는 것은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지난날 밥상머리 교육에서 이루어졌던 부분을 부모님을 대신해서 교육한다는 것입니다. 요즘 부모님들은 너무 바쁘고, 아이들 또한 학교와 학원 등으로 바쁜 일과속에서 개인적인 놀이문화가 정착되어 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왕자병이니, 공주병이니" 하는 일들이 예전에는 듣지도 못한 일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주변에서 많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회성 발달 교육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방법론....
인성교육은 도장에서 정해 둔 수련규칙을 암송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① 사회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포장을 잘 해서 옛날 이야기식으로 들려주어 간접 경험을 하게 하면 효과적입니다.

② 언론에서 가끔 들려오는 장면들을 녹화해서 보여 주게 되면 효과적입니다.

③ 심리를 이용하는 방법을 택하면 효과적입니다.
예) 내가 아버지라면 어떤 아들을 가장 좋아하겠는가?. 내가 만약 사범님이라면 어떻게 지도 할 것인가? 등 역할 바꾸기식 교육법이 효과적입니다.

④체험교육이 효과적입니다.
예) 아버지 주름살이 어느정도 되는지 알아보기. 흰머리는 왜 생기는지 알아보기. 무단횡단 하는사람 인터뷰하기(단체로 실시). 경로당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어께 주물려 드리기. 부모님 발 씻겨 드리기. 고아원 방문하기 등등...

제안4)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교육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겨울이 다가오면 누구나 월동 준비를 하게 되는데 그 월동 준비의 중 하나는 부모님들은몸을 따뜻하게 해 주기 위해 외투를 준비하는 등의 방법으로 겨울을 대비합니다. 하지만 우리 태권도 지도자들은 외투로 "몸을 따뜻하게" 준비하는 것보다는 "마음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그 방법으로는 참 가르침으로 다가가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태권도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한번은 교육받는 곳으로 인식되면서 고객의 눈도 많이 달라져 있습니다. 즉 태권도 지도에 대한 가르침에 냉정한 판단을 내리는 눈이 많이 높아 져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 교육에 대한 요구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① 지도자는 사무실에서 개인일로 바쁘고 아이들은 스스로 오늘도 어제와 같은 준비운동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변화 없이 지속되는 교육은 이젠 고객이 먼저 알게 되어 있습니다.

② 각 지역에서 감투만 맡고 있으면 태권도장의 경영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생각하는 지도자는 이젠 경쟁력이 없습니다.

③ 참 가르침 없이 화려한 개인 프로필만으로는 고객들에게 인정받으려 한다면 그것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④ 공부하지 않는 지도자는 관원생과 학부형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없습니다. 금은 정보화 시대를 살고 있으며,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는 수련생들에게 운동외에 교육적인 요구에도 충족할 수 있는 지도자라야 신뢰를 받게 됩니다.

⑤ 시대의 흐름에 빠르게 대응하지 않는 지도자는 장기적으로 불리한 쪽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⑥ 주위를 탓하고 비방하는 것으로만 자신의 가르침을 합리화하려는 지도자는 이제 고객이 먼저 알게 됩니다. 태권도장하면 이젠 인성교육이 잘 교육되어지는 도장으로 많은 학부형들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사범님은 참 교육자로 인식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한 기대 속에 상술로서 마케팅이란 명분으로 접근한다면 고객들은 고개를 돌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미지를 높이는 알림방법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예) "00태권도는 귀 자녀를 사랑합니다", 반듯한 자녀의 모습 00태권도가 지도합니다", 활력 있는 모습 뒤에는 00태권도의 힘이 있습니다", "부모님의 바램이 이루어지는 교육 00태권도에서 지도합니다", "당당한 모습의 자녀, 00태권도에서 도와 드립니다", "사람교육에는 지식교육이 먼저가 아니라 인간교육이 먼저 입니다", "과학적인 체중 조절,00태권도에서 시작됩니다"," 사회성 발달교육 00태권도에서 지도합니다"등으로 이젠 고객의 눈높이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⑦ 사범님도 같은 지도자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그 결과는 나쁘게 나타날 것입니다.

⑧ 지도자 자신을 위해 투자(운동, 공부)를 하지 않으면 생명력이 짧습니다. 아이들을 지도하다가 보면 마지막 시간에는 힘이 부족함을 느낄 때가 있을 것입니다.지도시간만으로 보면, 아이들은 운동이 되지만 지도자는 노동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태권도의 특성상 근력과 순발력, 유연성위주로 지도하게 되는데 우리 지도자들은 지구력 위주의 운동으로 에너지를 재충전 할 필요가 있습니다.

⑨ 해가 바뀌면 도장의 시설에 적당한 투자로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도장의 시설은 최소한 2년에 한번은 새롭게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준비를 하는 것도 좋겠지만, 여유가 없으면 조금씩 조금씩 변화를 주면 고객들은 항상 새로운 모습을, 그리고 계속 발전하는 도장의 환경을 느낄 수 있어 더욱더 신뢰를 하게 될 것입니다.

스포츠 맨쉽이란 예의를 깎듯하게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동하는 사람은 "매사에 분명하고 끝이 명쾌해서 좋다"라고 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미래의 꿈나무들이 사범님의 사랑으로 올바르게 무럭 무럭 자랄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아래 내용은 한 해를 준비하는 1월에 즈음하여 학부형님들이게 다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 올립니다. 가정통신문 발송에 도움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참고문]

어미 곰처럼, 곰의 모성애는 인간보다 더 깊고 따뜻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린것이 두 살쯤 되면 어미 곰은 새끼를 데리고 산딸기가 있는 먼 숲으로 간다고 합니다.
평소에 눈여겨보았던 산딸기 밭이지요.
어린 새끼는 산딸기를 따먹느라고 잠시 어미 곰을 잊게 되지요.
그 틈을 타서 어미 곰은 몰래, 아주 몰래 새끼 곁을 떠난다는 겁니다.

그렇게 애지중지 침을 발라 기르던 새끼를왜 혼자 버려 두고 떠나는 걸까요.
왜 그렇게 매정스럽게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는 걸까요.
그 이치는 간단합니다. 그건 새끼가 혼자서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 서지요.
언제까지나 어미 품만 의지하다가는 험한 숲 속에서 생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발톱이 자라고 이빨이 자라 이제 혼자서 살아갈 힘이 붙었다 싶으면
어미 곰은 새끼가 혼자 살아가도록 먼 숲에 버리고 오는 것이지요.
새끼 곰을 껴안는 것이 어미 곰의 사랑이듯이 새끼 곰을 버리는 것 또한 어미 곰의 사랑인 거지요.

그래요, 우리에게도 그런 사랑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산딸기밭을 눈여겨봐 두어야 해요.
아이들이 정신을 팔고 있는 동안 몰래 떠나는 슬픈 연습도 해둬야 합니다.
눈물이 나도 되돌아보지 않는 차가운 사랑을 말이지요.

그게 언제냐고요.벌써 시작된 것입니다.
처음 걸음마를 배울 때 잡았던 두 손을놓아주었던 때가 있었잖아요.
그 때부터 시작된 일이지요.
매일매일 무릎을 깨뜨리는 아픔이 있더라도어머니와 따로 살아갈 수 있는
그 걸음마를 위해 손을 놓아주세요.
탯줄을 끊는 순간부터 그 연습은 시작된 것이 랍니다.
어머니에게는 또 하나의 사랑, 얼음장같은 사랑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이어령의 [천년을 만드는 엄마]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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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배규태 2002.01.05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하는 글 언제나 잘 읽고 있습니다. 이런 글을 읽고 있노라면 우리 지도자들이 자기의 소명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고 느끼게 해줍니다.
대구 사범 2002.01.05
일반 상식을 가지고 뭐 대단히 아는 양 좀 하지마소.
김수경 2002.01.08
그래 나도 대구에 사범인데... 이제 다 아는 이야기 하는 손성도 관장님 그만 하시고.. 이제 부터 당신이 연재하소..얼마나 모르는 정보를 적어내나 봅시다.. 당신같은 양반때문에 짜증난다..이 양반아...양반은 맞나??
과객 2002.01.09
대구에 계신 사범님 자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긴 쉽지요. 사실 우리는 제대로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자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해도 그것을 실천해 내지 못하면 그것은 아는 것이 아니죠. 자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해로 글로써 정리를 해 내다 보면 내가 정말 알고 있는지 의문을 가질때도 많습니다. 일반상식정도라 생각하면 대구사범도 관련 글을 써서 한번 올려 보시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로 아는 사람들은 상대방을 함부로 폄하하지도 않죠. 콜롬부스의 달걀이야기가 생각나는 군요.
합기 2002.01.10
전 합기도 사범입니다. 아주 많은 공감이가구 아주좋은 글입니다. 여기에 들어와 보면서 많은점을 배우고갑니다. 감사 합니다. 합기
태권인 2002.01.10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제가 하고픈 말을 과객님이 아주 정확히 찍어내었군요. "자신이 알고 있으면서 실천하지 않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글로써 정리한다는 것 또한 쉬운 일은 아니죠^*^ 충고나 바라는 점같은 글은 몰라도 남을 비방하는 글은 올리지 않았음 좋겠네여....
LEI 2002.01.12
알고 있는 내용이라도 그것을 잘 실천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사범 입니다만, 바쁜 일상에서 이리저리 가르치랴,도장 정리하랴, 하다보면 기본적인 도에 대해서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처럼 손 관장께서 우리에게 알고 있는 내용을 한번 더 잘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다는 것은 같은 태권인으로서 함께 기뻐해야 할 일입니다. 태권도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배움으로써 뭔가 삶의 도를 찾고 가르치는 것이 첫째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가 각종 기술과 체력등의 교육 문제라고 봅니다. 대구 사범니께서는 기술등의 지식은 뛰어나시다고 보아집니다만 조금만 더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시고, 이런 점들을 관용을 가지 고 지켜봐 주신다면, 정말 존경을 할 수 밖에 없는 분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살았으면....(ㅡ.ㅡ;)
우진사랑 2002.01.14
ㅜㅜ
사가지 2002.02.02
무도인답게살아가자
서울 무도인 2002.02.06
관장님의 글이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올려주신 글 소중하게 참고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태권사랑 2002.02.06
그런데 이원재 교수님의 연락처를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아니면 죄송하지만 과학적인 체중 조절법 이란 제목이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실수 있나요? 정말 바쁘실덴데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럼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손성도 2002.02.06
계명대학교(대구)에 있는 이 원재 교수에게 문의를 해 보세요. 손성도 의 소개로 전하 드린다고하면 될 것입니다.
김수은 2003.01.02
먼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실은 대구 옆 경북에서 태권도장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사범으로 한 2년 가르키다..본 업으로 개관하게 되었는데요 7개월이 지난 지금..너무나도 힘이들어 실은..태권도 인수할때가 없나..싶어 여기저기 보다 여기까지 들어왔는데요.. 나만..자신감있는 태권도 정신으로..시작한다면 되지 않으랴..했지만..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개관후 지금까지 가르킨다는 그 어떤 보람보다는 늘어만 가는 빚과, 기존에 먼저 개관해 있던 체육관의 텃새로.. 자신감 마저 상실해 가는 듯 합니다.. 품띠를 따던.놀다 가던..나는 매달 회비만 받으면 된다.식의 교육은 저와 맞질 않아..너무 원칙 그대로가 여기선 통하지가 않는건지... 저런 텃새는 어떤 방법으로 헤쳐야 할지..도무지 거듭할수록 답이 나오질 않습니다....조언을 듣고 싶습니다..시간이 되신다면..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