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태권도평화봉사단' 하계 단기 모집이 떴다!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태권도분야, 일반분야(주로 통역)로 나눠 선발

2014년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TPC) 소속 한 단원이 네팔에서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다.
그동안 전 세계를 무대로 태권도를 통한 대한민국 전통 문화 가치 등을 보급하는데 앞장서 온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총재 김기웅, TPC)이 2015년도 하계 단원 모집을 시작했다.
TPC는 지난 13일 공식 홈페이지(www.tpcorps.org)에 지원 공고를 내고 2015 하계 단원 선발을 위한 많은 태권도인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지원 기간은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모집부문은 태권도 지도 분야와 일반(통역)분야로 나뉜다. 태권도 지도 분야는 유단자로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파견지에서 직접 태권도 지도가 가능한 자. 일반분야는 주로 통역으로 단원들의 현지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로 두 분야 모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고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와 열의가 있는 지원자를 그 대상으로 한다.
일정한 선발과정을 거쳐 최종 뽑힌 단원들은 국내 교육연수를 거쳐 방학 기간인 7월부터 8월까지(2개월 이내) 전 세계 20여 개국에 파견돼 태권도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재단은 성공적으로 파견을 마친 단원에 대해서 해외봉사 파견확인증을 발급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모범적인 파견활동을 한 단원에 중기봉사단(6개월) 파견자 선발시 우선권을 부여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단기와 중기, 하계와 동계로 나뉘어 선발 및 파견하는 TPC는 2008년부터 해외파견을 시작했다. 지난 2010년에는 대한민국 해외봉사사업 통합 브랜드인 월드프렌즈코리아(WFK)에 공식 가입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봉사단체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지난해 TPC는 201명의 단원을 선발, 총 51개국에 성공적인 파견을 이룬 바 있다. 파견 국가로는 네팔, 우루과이, 솔로몬제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네팔, 캄보디아, 스와질랜드, 스웨덴, 조지아, 수리남, 라오스, 스리랑카 등이다.
[무카스미디어 = 정길수 수습기자 ㅣ press01@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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