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태권도원> 청소년 수련활동 프로그램 인증

국립 태권도원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청소년수련활동 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은 지난 2일 “태권도를 통한 위대한 체인지!” 3종의 청소년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여성가족부로부터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125차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 심사에서 태권도 수련을 통해 태권도의 5대 정신(예의, 염치, 인내, 극기, 백절불굴)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여 심신의 건강과 자신감 및 애국심,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3종의 프로그램을 인증 획득한 것.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따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개인, 법인, 단체 등이 실시하고자 하는 청소년 활동을 인증하고, 인증수련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활동기록을 유지·관리·제공하는 국가인증제도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수련활동이 청소년의 여가시간 증가 및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 요구를 청소년수련활동 참여로 유도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소년수련활동 환경의 필요성에 대두 되어, 청소년수련활동이 안전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운영 될 수 있도록 2006년 3월부터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정보시스템을 통해 여성가족부장관 명의의 활동기록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이 기록은 영구적으로 참여 기록이 관리돼 대학 진학 및 취업 시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태권도진흥재단 마케팅부 고재춘 부장은 “이번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획득을 계기로 앞으로 태권도를 접목한 힐링, 사회성 및 인성 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태권도원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 강화와 태권도 진흥 기반 조성을 통해 새로운 태권도 문화를 창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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