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타이의 나라 태국서 한국으로 ‘태권도 유학’
우석대 태권도 특성화대학, 유학생 유치위한 태권도 아카데미 프로그램 진행

태국 태권도 수련생이 우석대를 방문해 태권도를 수련 중이다.
무에타이의 나라 태국에서 한국으로 태권도 유학을 오는 시대를 맞았다.
교육부 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Ⅰ)과 우수학과에 선정된 우석대 태권도특성화사업단이 우수학과 유학생유치를 위한 WGTA 사업 일환으로 태권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태국 태권도 지도자와 수련생을 초청해 진행 중이다.
이번 태권도 아카데미는 지난 11월 우석대 아웃리치 사업으로 태국태권도협회와 업무협약 체결로 시작됐다. 그 해 12월 태권도특성화사업단 최상진 단장(태권도학과 학과장)이 직접 태국을 방문해 WGTA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이에 태국 내 지도자와 수련생이 우석대 태권도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하여 추진되었다고 우석대 특성화사업단 측은 설명했다.

우석대 김응권 총장이 태국 태권도 수련생 방문객을 환영하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에는 우석대 태권도학과 재학생과 태국 수련생 간의 합동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김응권 총장이 방문, 태국 지도자 및 수련생을 환영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태권도 아카데미는 태국 지도자 3명, 수련생 22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지난 10일부터 시작해 오는 19일까지 열흘간 겨루기, 품새, 시범 등으로 세분화로 나눠 진행한다.
우석대는 태국 태권도 수련생에게 태권도 종주국의 우수한 교육을 전수해 앞으로 많은 유학생 유치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무카스미디어 = 박유빈 기자 l mallmaster@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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