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김성태 이사장 취임… 4대 역점 계획 발표

김성태 신임 이사장이 임직원과 취임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김성태 신임 이사장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성태 이사장은 13일 오전 11시 무주 태권도원 대강당에서 유진환 사무총장, 김병용 경영본부장, 박노신 기획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신임 김성태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태권도원이 찬란한 미래를 완성할 수 있도록 모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겠다”며 “이를 위해 임직원의 소통과 화합, 단결이 중요하다”고 태권도원의 비전을 밝혔다.
김 이사장은 임기 내 4대 추진할 4대 역점 계획을 발표했다. ▲첫째, 상징지구 건립 재원조달 방안 전면 검토로 조기완공, ▲둘째, 재정자립과 경영안정화, 효율화 매진, ▲셋째, 직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 ▲넷째, 투명하고 원칙 있는 경영개혁을 강조했다.

김성태 이사장이 취임식 후 현안 업무를 챙기고 있다.
이날 취임식을 마친 김성태 이사장은 전북도청 및 무주군청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태권도원의 발전을 위한 업무공조 및 상생협력을 당부하는 등 첫 행보를 시작했다.
신임 김성태 이사장은 ㈜코르웰, ㈜동일조선, ㈜동일해운의 대표이사로 풍부한 경영 경험과 부산태권도협회 회장,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 국기원 이사를 역임하며 태권도계의 폭넓은 활동을 살려 2018년까지 3년 동안 태권도원의 이사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