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평화봉사단, 태권도 문화전사 18개국 83명 파견

평화봉사단, 태권도 문화전사 18개국 83명 파견

김기웅 총재와 파견단원이 멋진 활약을 다짐하며 겨루기 자세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권도를 비롯한 한국문화를 전 세계에 전파하는 민간외교관이 5일부터 세계 각국으로 떠난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총재 김기웅, 이하 평화봉사단)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대강당에서 ‘제14기 태권도평화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호주, 필리핀, 미얀마, 캄보디아, 스웨덴 등 18개국에 봉사단원 83명이 파견돼 두 달여 동안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태권도 수련을 비롯한 한국어교육과 한류문화를 전파하는 봉사활동을 펼친다.

김기웅 총재는 “태권도봉사단원들은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는 태권도를 매개로 대한민국을 알리는 외교관이라는 마음자세로 활동해주기 바란다”며 “봉사 기간 동안 안전과 건강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강조했다.

파견단원 선서


앞서 원활한 봉사활동을 위해 지난 달 22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용인에 있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파견단원의 기본소양 및 태권도 실기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에 수료한 대상이 파견하게 된다.

지난 2009년 9월 공식 출범한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이번동계파견으로 총 318개국에 1,502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한다. 2010년 5월 해외봉사단 통합브랜드인 WFK (World Friends Korea)에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같은 정식 단체로 등록됐다.

[무카스미디어 = 박유빈 기자 ㅣ press@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