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KTA 도장 경진대회… 학생·사범 참여로 새 단장

KTA 도장 경진대회… 학생·사범 참여로 새 단장

대한태권도협회, ‘제8회 전국 태권도장 경진대회’, 12월 20일 개최


지난 해 KTA 학생부 경진대회에서 정다영 사범이 도장 수련 운영법을 발표 중이다.


매년 자신만의 태권도장 교육법과 경영법의 노하우를 경진대회를 통해 공유되고 모델로 제시되었던 것이 올해부터는 보다 참신한 무대로 새롭게 단장했다. 장차 도장경영을 꿈꾸는 대학생과 현직 사범들이 무대를 꾸민다.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김태환)는 오는 12월 20일 용인대학교 무도대학에서 ‘제8회 전국태권도장 경영 및 지도법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특징은 기존 지도자부를 없애고 학생과 사범부로만 진행한다.

학생부는 이미 지난 2년 전부터 시도됐다. 태권도 관련 학문을 전공중인 학생들에게 기회를 부여하고, 사범부도 KTA등록도장 관장이 추천한 4단 이상의 사범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물론 본선 참관은 일반 지도자도 가능하다.

학생부와 사범부에 거는 기대는 크다. 태권도와 관련 학문을 전공중인 학생에게 기회를 주고,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사범들의 신선하고 창의적인 경영 및 지도 모델이 나올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미래 자신이 꿈꾸는 도장 경영과 지도 모델을 미리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고, 선배들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올해 8회 째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태권도장의 성공적인 경영과 지도법 발굴을 통해 도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되었으며, KTA도 경진대회를 통해 도장교육의 체계를 세우고 태권도장의 새로운 성장모형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해왔다.

대한태권도협회 김철오 전무이사는 “전국에 태권도 관련 학과가 40여개, 등록도장이 9천여 개다. 태권도를 전공하는 학생들과 사범들이 많이 참여해 태권도장에 신선하고 도전적인 방향을 제시하길 바란다”고 참가를 독려했다.

접수는 11월 26일(수)까지이며, 예선 1차 서류심사는 12월 2일(화)에 대한태권도협회 사무국에서 진행된다. 이어 2차 심사가 12월 9일(화)에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열리고, 여기서 최종 본선진출자가선정된다.

이번 경진대회 대상에는 300만원,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의 상금이 지도교수를 통해 장
학금 형식으로 지급된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방법은 대한태권도협회 홈페이지(www.koreataekwondo.org)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1

이상민 2014.11.11
임이수 홍보차장은 왜 구속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