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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균 교수 "北, 태권도 성전 건립중"


북한이 나진-선봉지구에 태권도 성전을 건립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남북태권도통합과제 연구팀의 오노균(충청대교수) 팀장은 2일 북한이 나진-선봉지구에 태권도 성전을 조성하기 위해 1998년 3월 외자를 유치해 착공한 것이 확인됐다며 관련 조감도를 공개했다.

오 팀장은 "이 성전은 150만㎡의 규모로 중앙에 조선 한옥형태의 수련관을 건립하고 그 주변에 국제태권도연맹 사무소,태권도 상징탑,회의실,선수촌 등을 갖출 예정"이라며 "북한은 이 성전을 기반으로 해서 2003년에 가라데 쿵후 합기도 유도 등 각국의 무술단체가 참여하는 무도 올림픽 창설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성전 자료는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옌볜대학 체육학부의 이천식 교수가 최근 북한을 방문해 입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연구팀은 지난 12월 조직돼 남북태권도 통합방안에 관한 정부의 정책과제를 연구하고 있다

<출처: 세계일보>

댓글 5

김사범 2001.12.03
우리는 아직 못하고 있는데.....얼마전에 신문에서는 태권도공원 한다고 했는데...진짜로 짓나요?
임길섭 2001.12.03
북 태권도 대부 최홍희는 누구 -------------------------------------------------------------------------------- 남북한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에서 열린제5차 남북장관급회담에서 태권도 시범단을 교환키로 했다. 이에따라 북한 태권도의 대부로 일컬어지는 최홍희(崔泓熙,84세) 국제태권도연맹(ITF)총재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홍희가 북한 태권도의 대부로 불리는 것은 그의 주도로 국제태권도연맹이만들어졌고 또 북한에서 태권도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함북 길주 태생으로 72년1월 캐나다로 이민간 그는 남한에서 △제3관구 사령관△제2훈련소장 △6군단장을 거쳐 62년에 예편한 국군 장성 출신이다. 최홍희는 전역후 주 말레이시아 대사와 제3대 대한태권도협회장을 지내다 캐나다로 이민간 후 친북인사가 됐는데 국제태권도연맹은 이민 가기전인 66년 3월 서울에서 창설됐다. 따라서 서울에서 창설된 이 국제태권도연맹은 지금의 국제태권도 연맹의 전신인셈이다. 최홍희는 지난해 10월 방북,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와 만나기도 했고 직후에는중국 지린(吉林)성 옌볜(延邊) 조선족자치주 옌볜체육관에서 태권도 강습을 했다. 당시 길림신문은 이 태권도 강습이 이틀간 열렸으며 최 총재가 직접 승단심사에참가, 옌볜대학체육학원의 황경승씨와 옌지(延吉)시 고려태권도관 김문철씨 등에게국제태권도연맹 5단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최홍희는 지금까지 모두 7차례 옌볜을 방문, 태권도 수련자들을 대상으로 직접시범을 보이며 태권도강습을 해왔다. 또 지난 5월말에는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설립을 주도, 위원장에 선출되기도 했다. 이 위원회의 본부는 평양에 설립됐는데 위원장 1명과과 5명의 부위원장,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서기국 및 각 분과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부위원장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장웅 북한 체육지도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선출됐는데 이 위원회는 세계의 스포츠계 연합체인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와 유사한 틀을 갖추기 위해 애쓰고 있다. 국제무도경기위원회는 국제유도연맹(ITF), 국제가라데연맹(IKF), 국제샴바데(러시아 고유무예)연맹, 국제아이키도(일본 고유 합기도)연맹 등을 대상으로 조직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위원회는 2003년 9월 평양에서 100여개 국가의 무도인이 참가하는 제1차 국제무도경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최홍희는 북한에 형수와 조카들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형수인 고분년은 평양시 대동강구역 동문1동에 살고 있고 조카들은 기업소 지배인과 영화촬영가로 일하고 있으며 손자 최영진은 청년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최고상인 `김일성청년영예상을 받았다. 최홍희의 형은 한 기관의 책임자였고 사망후에는 `사회주의 애국열사증을 받았다. 최홍희는 지난해 북한을 방문했을 때 형수와 조카들을 만났다. 한편 최홍희는 북한영화사에서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민족과 운명시리즈 제6~8부에서 주인공 (차홍기)의 실존모델로 나오기도 했다. 이 영화에서 그는 "의리있고 배짱있는 사나이"로 그려졌다.
평양 2001.12.07
매우 깨끗하지 않는 최홍희가 1945년부터 1963년까지 즉 친일, 미파들이 5.16 군사 난동 직후 때까지 무엇을 어떤 짓을 미군 양키 밑에서 했는지 알 때 당신은 한국(조선) 말로 글을 쓸 자격이 있을 것이다. 나는 똥개가 더 좋아 - 차라리 양갈보가 더 나를까?
^^ 2001.12.07
제가 생각하기에는 남한(한국)의 WTF의 태권도는 스피드와 정확성을 중시하는 반면에 북한의 ITF태권도는 그야말로 파워 그 자체입니다. ITF가 스포츠와는 달리 무술에 가장 가깝다는 인상이 듭니다. 발차기는 한국태권도에 비해서 다양성은 떨어지는것 같은데 일격필살용 으로 한번에 승부를 보는 그런 태권도입니다. 그리고 규칙도 상대가 공격 준비나 자세가 정리가 되지 않으면 공격을 하지않는 대담성을 한국의 태권도가 배워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의 태권도는 점수에만 매달려 있어 상대가 계속 당하는데 공격이나 자세가 흐트러지도 가차없이 공격하여 점수에만 매달리는 반면에 북한의 태권도는 어느 정도의 시간을 두고 상대가 공격할 자세(정리된 자세) 가 되면 다시 경기는 시작됩니다. 북한태권도가 솔직히 이런면에서는 진정한 무술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품새의 동작을 사용하거나 응용하여 직접 2~3명이 모여서 실전처럼 스파링에 들어갑니다. 남한의 태권도보다 훨씬 격렬한 수련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태권도는 품새를 그저 실전용이 아닌 수련용으로 쓰이는 것에 대해서는 마음이 좀 씁쓸합니다.
임사범 2001.12.08
평양? 당신 누구요.이기사는 한국신문에 보도된거요.왜욕해요.더러운 사람아.또 한번 욕하면 사어버수사대에 당신 넷번 정식조회하여 실명을 알리고 욕(?)으로 대응 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