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전국남여우수선수 선발대회 세째날 경기결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1년도 전국남녀우수선수선발대회 셋째날 여자 플라이급 경기에서 부인중의 임수정이 정상에 올랐다.
임수정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량과 안정된 경기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고교, 대학 선수를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 삼성 에스원 심혜영의 부상으로 기권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태권도 경력 3년째인 임수정은 지난해와 올해 전국소년체전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따냈고 8월 대만 아시아주니어선수권에서 페더급 우승을 차지한 꿈나무.
남자 밴텀급 경기에선 삼성에스원의 이순태가 한국체대의 이용운에게 2:2 상황에서 우세승을 거두었으며 미들급 경기에선 이번 동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동아대의 정영한이 용인대 신철의 부상으로 기권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한편, 여자부 페더급에서는 용인대의 남보라가 구남정보고의 이성혜에게 4:3으로 승리하고 1위를 차지했다.
세째날 경기결과
남자 밴텀
1위 이순태 (삼성 에스원)
2위 이용운 (한국체대)
3위 김재식 (상 명 대)
3위 김윤호 (서울체고)
남자 미들
1위 정영한 (동아대)
2위 신철 (용인대)
3위 최성호 (조 선 대)
3위 김기인 (경 원 대)
여자 플라이
1위 임수정 (부인중)
2위 심혜영 (삼성 에스원)
3위 김경희 (한국체대)
3위 전이량 (대전체고)
여자 페더
1위 남보라 (경희대)
2위 이성혜 (구남정보고)
3위 강지나 (영 광 고)
3위 이지혜 (강화여중)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