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무술인의 대전 ‘무림피아’… 내년 7월 평창서 개최
2015년 7월 23일부터 닷새간 강원도 평창에서 대회 개최, 세미나•관광도 진행돼

지난 2013년에 열린 제1회 무림픽 개막식 시범공연
지난 2013년 무술인의 화합의 대전 ‘무림픽’에 성료에 이어 오는 2015년 7월 강원도 평창에서 두 번째 대회가 개최한다.
국제무림피아위원회(IMC, 총재 김정호)는 내년 7월 23일부터 27일가지 닷새간 강원도 평창에서 ‘제2회 무림피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60여개국에서 태권도, 가라테, 당수도, 우슈, 해동검도 등 5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태권도는 WTF뿐만 아니라 ITF도 별도로 나눠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013년 첫 대회는 ‘무림픽’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올림픽’과 비슷하여 명칭 사용 변경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IOC 공식 요청을 받아들여 대회명을 ‘무림피아’로 변경하게 됐다고 조직위원회는 전했다.
두 번째 대회를 준비 중인 김정호 총재는 “내년 2회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1회 대회가 끝난 2013년부터 곧바로 준비를 해왔다”며 “많은 해외 무예 사범님들이 관심을 갖고 문의 해오고 있다. 믿음과 신뢰를 주어 이들을 참가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제2회 무림피아는 5일간 대회일정과 각종 무술 세미나와 교육, 관광과 함께 총 10일간 진행된다. 본 대회를 앞두고 오는 10월 호주에서는 성공적 대회 개최와 홍보를 위한 ‘프레 무림피아’가 개최된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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