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마의웅씨 대태협 회장직무대행 추대


대한태권도협회는 지난 23일 올림픽 파크텔에서 실행 이사회를 열고 마의웅 부회장을 내년 2월 정기총회까지 회장직무대행으로 추대했다.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는 조영기, 이승완, 노상석, 한용석 부회장과 박종석 전무이사, 김성태, 이장원 이사 등 7명이 참석했다. 이날 실행 이사회는 최근 김운용 총재가 대한태권도협회장을 사퇴한 이후 행정공백을 막기 위해 개최했다. 참석한 이사들 만장일치로 마의웅 부회장을 직무대행으로 추대했다.

마의웅 부회장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제주도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세계태권도선수
권대회 한국 국가대표팀 단장을 맡았으며 매년 대한태권도협회에 5천만원의 지원금을 내놓고 있다.

또 이날 이사회에서는 초등연맹을 대한태권도협회 관리단체로 결정, 앞으로 초등연맹에 대한 모든 행사와 일정, 업무 등은 대한태권도협회가 맡아서 관리하게 됐다. 그 이유는 전 초등연맹 회장이 수배로 인해 계속 도피행각을 하고 있으며 더 이상 초등연맹 임원들에 의해 업무가 이루어질 수 없다고 판단,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한편 우석대학교와 탐라대학교가 총장기 대회를 신청해 승인을 요청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고등부대회가 많은 것과 대한태권도협회장 사퇴를 이유로 연기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내년 정기총회 이후에 결정하기로 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